"김정남 암살 두 여성" 흐엉, 아이샤 유죄 확정, 다음 달 사형. +731 [17]

작년 붙잡혔을때

노란옷 흐엉 (베트남)

빨간옷 아이샤 (인도네시아)

오늘자 흐엉 (베트남)

오늘자 아이샤 (인도네시아)

정리

1. 작년 1년 4개월전 말레이시아에서 북한4명, 흐엉, 아이샤가 김정남을 암살함.

2. 거기서 북한인 4명은 바로 북한으로 이미 출국했고,

흐엉이랑 아이샤는 말레이시아에 그대로 남다가 말레이시아 경찰에 붙잡힘.

3. 흐엉이랑 아이샤는 유튜브 몰래카메라 프로그램 촬영하는 줄 알았다며 울며 범행을 부인함.

4. 그리고 오늘 최종재판이였고, 유죄 확정됨.

5. 다음달에 최종변론하고, 별 이상 없을시 사형 시행.

흐엉이랑 아이샤는 정말 유튜브 몰래카메라 프로그램인줄 착각하고 순진하게 믿고 한건지.

아니면 암살인거 알았지만 경찰에 안잡히고 자국으로 출국할걸 생각하고 한건지.

말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