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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3)
ㅓ억... 미치겠네
김치년들 씨발 임신시키고싶다
좆변태년
얼굴까지 적나라할 필요는 없는데
너,,너무 고화질 아니노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하은.
ㅋㅋㅋㅋㅋ
안녕? 나는 일베 내에서도 가장 쓰레기에 가까운 초특가 슈퍼 븅신 일게이라고 해. 내 직업은 무직, 너희들은 아직, 날 모르겠지. 나는 33살이고 작년까지 2년정도 좆소기업에서 계약직 사무직원으로 일했어.
대학은 신촌에 위치한 H대를 다녔고 컴공을 전공했지만 나는 적성에도 맞지 않고 수업도 따라가기 버거워서 공부를 놓아버리고 미친듯이 놀기만했어. 물론 여느 일게이마냥 히키생활을 한 건 아니고
동아리 생활등을 하며 예술을 접하고 예술의 세계로 빠져들었지.
그때는 시발 노뮤노뮤 재미있었어 하찮은 일게이 쓰레기 새끼에 불과한 나를 껴주며 공연을 꾸미고 전시에 스태프로 참여하고 글도 쓰고 노무노무 재미있었고 즐거웠어 그 덕분에 나는 아다도 뗄 수 있었고
근데 시발 사회는, 그리고 내 재능은 그게 아니더라
내 필력을 보면 알겠지만 나는 예술가로의 재능이 0.1도 없는 그냥 그런 일반충이야. 그러나 나는 예술가가 되고 싶었고 존나게 들이대기 시작했어. 학점이 개 븅신인데다 사실 대학이 필요 없다 생각해서 중퇴했기에
나는 예술 아니면 할 게 없었지 절벽에 다다른 심정으로 미친듯이 글을 써보고 뭘 준비하고 했는데
안되더라
신춘문예니 사진공모전이니 시나리오공모전이니 영화제작사업이니 다 들이댔는데 안되더라 그게 벌써 어언 3년 째야.
그거 아니? 난 시발년이라는거.
정말 씨발년에 가깝지. 이게 인간 새끼인지 음식물 끄트머리인지 나도 궁금해 죽고싶지만 죽을 수가 없어 안 죽을 것같거든 정말 레알이야
올해는 모든걸 다 관두고 예술에만 몰두중인데 안되네 안돼 오늘 신춘문예 발표날이었는데 역시나 내 이름은 그 어디에도 없어 난 그냥 이제
죽고만 싶어, 그만
고우시다...
이분 성함?
페로몬 뿜어나오는게 보이는 착시가
저런게 최강한화였구나..
이분 존함이 어찌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