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한테 친절을 배풀면 고마워하지 않고
속으론 호구라 생각하며 필요할때만 이용할 대상으로 밖에 안본다.
그리고 너가 도움을 줘도 니가 도움이 필요할땐 모른채 한다.
한국에서는 딱 비지니스적으로 필요한 만큼만 행동하는게 가장 현명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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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니 주변 막장이니까 그런거고
80억이 진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수술비 받은 애들은 그래도 감사해서라도 한번 찾아가는게 도리아니냐?ㅋㅋㅋ
개애미뒤진 민족이긴하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 찾기가 힘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출후 호롱이가 종이박스에 들어갔다는거 보니까 눈물난다
감옥안에서 그 흔한 냥이의 취미생활도 못해보다니..
봉사활동 해보면 남을 도울 필요 없다는걸 알게됨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왜캐 막 주변에서 말을 비꼬는식으로 하거나
상처주면서 웃기려는 애들이 많은거지?
내가 소심한 것도 있어서 기분 금방 상하는데
그렇다고 화내기도 애매하고
말꼬리잡고 나도 뭐라하자니 분위기만 이상해지고
묵혀두는 타입인데..
특히 남자놈들이라 이런식으로
웃기면서 친해지려는건지 존나씹호구로 봐서
그러는건지 몰겠다
다 친해지려면 저런 장난치면서 친해지는거냐?
내가 ㅈㄴ민감한거냐??
내잘못이면 내가 뭘 고쳐야하냐?
나도 무뎌지고싶다
그냥 자살해
한국새끼들은 정도를 모름
저정도면 거의 저분이 윤회설을 맹신하는 꼴 아니냐?
베풂에는 범위와 정도가 있어야한다고본다.
제목이 나랑 완전히 반대라서 들어와 봤다.
난 내가 무리하지 않는 선이면 최대한 주변인들에게 친절하자고, 내 사람들에게는 내가 약간 무리하고 베풀면 어떠냐 라는 주의다. 반대로 내사람이 아닌경우 얄짤없다. 은행ATM기기에서 줄서있는데 급하다고 울먹이면서 방방거려도 차분하게 줄서리고하거나 불우해 보이는 남자가 와서 담1배나 잔돈 구걸하면 단칼에 거절함.
한국서 순탄하게 살려면 오지랖 떨지마라 그냥 이거 하나면 됨
일단 연예인이라는 존재에 직접 접근하기가 좀 어려웠지 않을까 싶지만....
한국처럼 기부금이 눈먼돈 되는 국가에서는 왜 기부함?
누가 해줬는지 몰라서 못간거지
말없고착한척하면 개호구처럼생각하고 불친절함
근데 그사람들이 모르는사실이하나있는데
살인마들은 평소에 말이없음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말없는사람이 더무섭다는걸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