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남자가 힘든 시기에 맞춰서 헤어진다.
알고 보면 우연이 아니고,
남자가 힘들어하는 냄새가 나면 떠나는게 여자의 본능이다.
여자는 솔직한거 털어놓는 존재가 아니다.
힘든 시기를 같이 견뎌낸다? 그건 남자들이 하는거고 ㅂㅈ 들은 그런 마인드 자체가 없다.
헤어지는 날이 하필 남자가 가정에 힘든 일이 있거나 사업이 어려워진 날이 아니라,
뭔가 콩고물 떨어질게 떨어졌다고 생각 하는 순간 온갖 변명을 다 갖다 붙이면서 떠난다.
ㅆ ㅂ...
틀딱이 인생 오래 살고 나서 느낀점이다.
여자한테 절대 고민거리 얘기하거나 이해해줄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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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탈 남자가 준비되었다는 뜻도 있다
맞는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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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일때 헤어졌었는데
안그래 김씨?
주댕이가 두개라 챙겨 쳐먹을께 많아야 배부르기 때문에 남자가 뭔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 낌새가 느껴지면 본능적으로 지젼 주뎅이를 걱정하기 때문이다
남자도 여자 보지맛 떨어지면 떠남
진짜 여자는 소모품이다
다쓰면 버리고 다시사면그만이다
골치아파서 사고싶지도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