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찰] 조선인이 죽어도 일본처럼 선진국이 못되는 이유 +667 [16]

이건 내 개인적 고찰임. 반박이나 내용추가 환영한다.

1. 기본적으로 조선인에게 이성이란 게 없음.

내가 이때까지 조선에 살면서, 가장 신기했던 게

조선인은 '이성'이란 개념이 엘리트 계층은 물론 하층민에까지

거의 희박하게 있음.

가장 큰 예가 '광우뻥촛불선동'과 '박근혜탄핵촛불' 폭동임.

박읍읍이를 두둔하는 게 아니고 온갖 좌빨 단체들이 다 기어나와서

선동 선전하는 곳에 일반 민중 개돼지들도 동참해서 박읍읍 사형, 효수해라

이 지랄 떨 이유가 있음?

광우뻥은 또 어떻고? 그때 다 되돌아보면 국민의 80%이상이 광우뻥을 진짜 믿었고

디시의 일부 우파 유저들만 좌빨들을 깠음.

기본적으로 친북반일반미 좌익이 이렇게까지 먹혀드는 것 보면

나는 조선인에게 이성이란 게 없다고 생각함.

있어도 존나 희박함.

2. 도덕, 명분을 중시하지만 그것은 자기한테 유리할 때만

일본한테 위안부 문제랑 욱일기 뭐 이딴 거 존나게 떠드는데

그래 그래 위안부 문제 중요하다 이거야 근데 15년에 합의했지 않음?

그걸 또 씨발 특정 민간단체 눈치 본다고 정부가 앞장서서 파기하고 있음.

근데 웃긴게 '사실상 파기'했으면서 '파기는 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거임.

그러니까 '약속은 어기고 싶은데', 약속 어기는 '파렴치범'은 되기 싫으니까

'약속은 실행하기 어렵지만, 그렇다고 약속을 깬 것 아닌' 것으로 '자기선언'해버리는 거임.

흡사, 개대중의 '나는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실행하기 어려웠을 뿐'(맞나? 이 비슷한 발언 했는데)

존나게 위선적임. 이 부분은 앞쪽에 '이성'이 없다에 연결되는 듯

3. '수치'의 개념을 모름

우리나라 피싸개년들 봐. 자기들은 군인한테 국가방어를 전담시키고

스벅 커피 사쳐먹고, 생리대를 탐폰을 쓰니 생리컵을 쓰니 태아살해를 하니 마니

온갖 개좆같은 짓거리만 하고 있잖아?

'수치'를 아는 인간이라면, 한국남자들이 군대의 어려움이나 여군징병의무화를

주장할 때 맞장구 쳐주는 게 도리임.

근데 이 씨발 피싸개년들은 특히나 더 '수치'의 개념을 모르기 때문에

도리어 군인을 조롱 비하하고 '고기방패'라면서 '재기'하라고 함.

과연 전쟁이 났을 때 우리나라 군대는 피싸개년들을 지켜야할까?

오히려 군이 앞장서서 피싸개년들 강간한 다음에 살처분시키는게 낫지않나?

후방에서 인민군 잘생겼다고 간첩질할 년들이 피싸개년들임.

4. 국가의 구심점, 국민 전체를 아우르는 이념의 부재

예를 들어, 미국이라면 말이야. 다인종 국가가잖아. 그런데도 흑인, 히스패닉 이런 애들중에

개꼴통 빼고는 다 애국심을 가지고 있음. 미합중국이란 나라에 대해 충성을 바치고

미합중국을 자랑스러워함. 한 마디로 '명예', 미국이란 나라의 '정의'와 '명예'를 강력히

지지하는 기본적인 '애국심'이 바탕이 되어있음.

그래서 중도좌파성향인 민주당과 중도우파인 공화당이 치고박고 싸우다가도

국가위기상태에서는 정말로 절묘하게 국민통합이 잘 됨. 나는 이게 미국인들이

영국에 대항하여 스스로 자력으로 독립했고 또 이후 그들이 만들어낸 영광의 자랑스러운

역사들이 스스로에게 자부심과 자존심을 부여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함.

이런 자부심과 자존심은 '없던' 것을 날조해내는 게 아님.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의 토대 위에서

성립된 거라서 남다르게 보임.

일본, 영국도 마찬가지. 일본은 천황이라는 나라의 큰 어르신이 통합의 상징으로 되어있고

실제로도 존경받을만한 행보를 보여줌. 후쿠시마 대지진때 이재민 앞에서 무릎꿇고 국민을

위로하는 모습이나 태평양 전쟁 때 마이크로네시아 전쟁지들 방문하면서 위령탑에 참배하고

심지어 한국인 위령탑에도 참배하거나, 한국에 우호적인 발언을 하는 등 일본 좌우파를 막론하고

존경받는 사람이지. 국민들도 다 존경하고. 전쟁이 난다면 일본이나 영국은 왕실의 통합성 아래에서

강력하게 단결할거야.

일본, 영국도 마찬가지. 일본은 천황이라는 나라의 큰 어르신이 통합의 상징으로 되어있고

실제로도 존경받을만한 행보를 보여줌. 후쿠시마 대지진때 이재민 앞에서 무릎꿇고 국민을

위로하는 모습이나 태평양 전쟁 때 마이크로네시아 전쟁지들 방문하면서 위령탑에 참배하고

심지어 한국인 위령탑에도 참배하거나, 한국에 우호적인 발언을 하는 등 일본 좌우파를 막론하고

존경받는 사람이지. 국민들도 다 존경하고. 전쟁이 난다면 일본이나 영국은 왕실의 통합성 아래에서

강력하게 단결할거야.

5. 좌익이 네셔널리즘과 결부된 친북네셔널리즘(+반미반일)의 나라.

우리나라의 네셔널리즘은 정상적인 네셔널리즘이 아님.

좌익새끼들이 친북감정, 반미반일검정과 결부시킨 네셔널리즘. 간단하게 말해 친북네셔널리즘이야.

예를 들어 남북이 합작으로 핵무기를 만들고 일본에 원폭을 투하한다는 내용의 소설책이

베스트셀러, 밀리언셀러 되는 나라다 이 조선은. 거의 정신병 수준 아님?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미국, 일본은 우리나라의 군사동맹(미국), 우방국(일본)이고

경제, 군사적으로 밀접한 교류를 가지고 있는 나라인데 이 미친 나라의 좌익은

미국과 일본을 죽도록 미워하고 북한을 미친듯이 미화시켜버림.

요즘 특히 더 심함. TV 봐봐. 북한 미화하는 프로 천지다.

전세계 어디에도 좌익이 네셔널리즘과 결부된 나라는 없음.

좌익, 그러니까 리버럴은 기본적으로 탈네셔널리즘이 베이스.

뉴욕타임즈, 아사히신문, 마이니치신문 봐라. 자국에 대해 엄청난 비판을 하고

민족주의, 네셔널리즘, 역사수정주의에 대해 날선 비판을 가하지.

이게 기본이야 이게 제대로 된 리버럴이야. 근데 우리나라 좌익은 대학생때

주사파 운동하고 김일성 미화하는 책읽으면서 세뇌가 되서

좌익인데 친북네셔널리즘을 설파함. 진짜 개또라이 새끼들임.

5. 기본적으로 민도(民度)가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