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말해서 이번 강서구 pc방 사건 키 190짜리 새끼 잘못이다. +723 [47]

니들도 뭐 알겠지만

사실 키 좀 크다고 거들먹 거리고 막하는 새끼들 진짜 존나게 많다.

왜냐하면 당장에 지 겉모습 피지컬로는 우월한데

그렇다고 법치사회니까 죽빵칠수 없는거 뻔히 아니까

뭐 키작은 놈이 성격 더럽다 하는데 현실은 오히려 진짜 키 좀 큰 새끼들이 싸가지 존나게 없음.

특히 나이 어리고 젊은 새끼들은 더 그런데 이번 사건 피해자라는 새끼는 나이 20살.

웃긴건 이 멀대새끼들 존나 막상 야생의 정글같은 중고등학교때는 키 170대 새끼들이랑 맞다이까면

존나게 개처맞고 그냥 힘맥아리없는 젓가락인 새끼로 낙인찍혀서 짜지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꼭 성인 되고나서부터 단순히 자기 겉모습이 우월하다고, 바로 주먹으로 처 맞을일 없다고 행동 하나하나 존나 싸가지없이 하고다님.

컨셉으로 쓰는 헛소리인게 아니고, 열등감때문에 쓰는 소리도 아니고 키 하나 큰것가지고 남들을 너무 깔본다 키 좀 큰 새끼들은. 현실 자체가 그렇다.

그냥 인간 본성인거임. 키 190인 새끼 그자리에서 요술 부려서 키 160으로 바꿔놓으면 목소리 기어다니는 개미 새끼 되고

키 160인새끼 요술부려서 그자리에서 바로 키 190으로 만들어버리면 걔도 무슨 세상 자기가 다 가진것처럼 거만하게 행동한다.

원시사회부터 인간유전자에 각인된 경향인데.

이번 사건도 처음에 알바생이 뭐 착하고 예의 바르다고 하던데 다 낭설 개소리이고

최초 신고자인 동생 증언 들어보면 먼저 책상 닦아달라고 하니까, 그 이후에 알바새끼가 바로 인상 찌푸리면서 대놓고 욕지거리 했다고한다

그럼 김성수도 솔직히 또라이이긴 하지만, 자기도 자기 돈 내고 서비스 받을 권리가 있는 손님인데,

알바 자리에 있는 새끼가 단순히 지새끼 피지컬 하나만 믿고서 저딴식으로 싸가지 없게 하니까 얼마나 화가 나겠냐.

아무 이유도 없이 단순히 그냥 열등감 느낀다고 얼굴에 30방 찔러? 말이 안되는 소리였음 애초에.

자세히 내막을 뜯어보면 알바새끼가 자기한테 돈 주는 입장인 손님 무시하고 으시댔을 가능성 101% 임.

왜냐하면 "너따위 새끼는 어차피 나한테 털끝도 손 못대" 이런 뭔가 무시하는 자세가 나왔기 때문에 얼굴에 30방 칼빵 맞은거.

키 큰 새끼들 지가 키 크고 피지컬 좋은거 뻔히 알고

조금 싸가지 없이 해도 사람들이 (특히나 이번 사건 저지른 김성수같이 생긴애는) 지랄 못할거 뻔히 아니까

곧이곧대로 싹바가지없게 저 지랄 하다가 결국 진짜로 칼빵 처맞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