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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뭐시당가
시불련들 옷안벗으면 담뱨빵 나의 손에 하나 놔불고
시벌련아 얼굴에 확 지져분다면 다 벗게되있당게
개같은년이 벗었는데도 다리에 힘주고있잖어?
허벅지안쪽을 무릅팍으로 있는힘껏 조사불면 자동이여
뭔 고민을 해싸 병신같이
종합해보면 여자를 바퀴벌레처럼 쳐다보지도 말고 말도 섞지 말라는 얘기 같은데..
저럴거면 그냥 히잡을 쓰든가 집에서 살림을 하든가 해야지
완얼이다 게이더라
난 안해봤음 일단 백수라서 회사는x
나머지는 찐따라서 여자 처다보지도 못함 따라서 전부 x
권양숙 쳐다보는것도 성범죄냐?
나도 성폭력 피해자다 미장원 가니까 아줌마가 머리하고나서 훤칠하니 잘생겼다고 했었음..마지막엔 또 오라고 하더라 가면 또 강간당하겠지 후
개웃
난 없음 기집들 자체를 쳐다안봄
시발 저런 거 했다고 일일히 성폭력 어쩌고 개소리 당할 바엔 그냥 삽으로 후드려까고 묻어버리는게 속이라도 시원하지
난 지하철이나 버스 탈때도 일부러 좀 괜찮아 보이는
젊은 남자애들 뒤에가서 손잡이 잡고 자지덩어리를
엉덩이에 살짝살짝 스치는듯 마는듯 데롱데롱 하다가
어이쿠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이렇게 말해주면 그새끼들 꼭 뒷통수만 돌려서
"괜찮아요 하하."
이지랄
븅신새끼들이 좋긴 뭐가좋아
난 쑤셔버리고 싶어서 미쳐버리겟는데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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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4000번정도 저지른듯 조두순보다 더한새끼였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