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납품처에 물건 들어간거 잘못되서 납품처 들려서
일보고 집이 양천구라 오랜만에 부모님 잠깐 만나고 고속도로 탈려고 신호대기중 이상한게 보여서 차세우고
가보니 시끄럽게 노래크게 틀고서 마이크로 무죄석방 시위서명하는거 아니것노 행게이답게 신고해서 할배들 혼내주었다
주차하고 할배들에게 걸리면 다굴이 당할까 겁나서
멀리서 숨어서 찍었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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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말아먹은 저개년을 왜석방 하라는거냐
나오면 보지를 찢어죽일거면 이해가간다만...
ㅋㅋㅋ ㅁㅈㅎ 보소
좃불 때는 시끄러워서 어떻게 살았냐
그건 음악이고 이건 소음이냐?
민주화 처박고 간다 이 늙다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