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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끝ㄴㅏ고 신랑은 묶어놓고 발바닥 때리고 신부는 묶어놓고 돌림빵함
난 발바닥 때리는거 예상하고왔는데 아니네 ^^
함 사세요!
저거 경기도 지방 풍습이지...다른 지방은 저렇게 안 함...
9월에 친구 결혼해서 했다 씨발ㅋㅋㅋㅋㅋ
93이다 고모 시집갈때 저지랄 하는거 직접봄
저 사람들 386아재들 아님?
저것도 전라도 새끼들이 돈 뽑아먹고 지랄하다 없어진 풍습 일거다, 518%. 마지막으로 본 함지기질, 동네방네 지랄을 하고 안들어옴. 돈봉투 하나씩 깔면 그때 한발짝씩 들어가더라구.
요즘이아니라 00년대 중반이후로사라졌다
몇년전에 부랄친구한테 갑자기 연락와서 함들이러가는데 같이가자고해서 따라간적 있다난 들러리만 섰는데 넉살좋은새끼가 돈 존니받아오더라근데 술도 존니 받아먹어서 올때 택시에서 개토함... 택시아저씨 쌍욕함
신랑 발때리고 신부 노래시키고 저거 함도 한발짝 움직일때 얼마씩 받고 완전 날강도 새끼들임 신부 윤간만 하면 완전 폭도 그자체
함진아비는 민폐야. 얼마나 소란을 피우고 시끄러운데.
함 사세요를 외치면서 신혼집까지 가서 함을 팔아야 하는데 깽판치면서 안갈려고 하기에 신부가 애교부리고 춤추고 홀랑 벗는등 노력을 기울임. 만일 함을 끝내 사지 못하면 여자는 창녀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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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3)
저거 끝ㄴㅏ고 신랑은 묶어놓고 발바닥 때리고 신부는 묶어놓고 돌림빵함
난 발바닥 때리는거 예상하고왔는데 아니네 ^^
함 사세요!
저거 경기도 지방 풍습이지...
다른 지방은 저렇게 안 함...
9월에 친구 결혼해서 했다 씨발ㅋㅋㅋㅋㅋ
93이다 고모 시집갈때 저지랄 하는거 직접봄
저 사람들 386아재들 아님?
저것도 전라도 새끼들이 돈 뽑아먹고 지랄하다 없어진 풍습 일거다, 518%.
마지막으로 본 함지기질, 동네방네 지랄을 하고 안들어옴. 돈봉투 하나씩 깔면 그때 한발짝씩 들어가더라구.
요즘이아니라 00년대 중반이후로사라졌다
몇년전에 부랄친구한테 갑자기 연락와서 함들이러가는데 같이가자고해서 따라간적 있다
난 들러리만 섰는데 넉살좋은새끼가 돈 존니받아오더라
근데 술도 존니 받아먹어서 올때 택시에서 개토함... 택시아저씨 쌍욕함
신랑 발때리고 신부 노래시키고
저거 함도 한발짝 움직일때 얼마씩 받고
완전 날강도 새끼들임
신부 윤간만 하면 완전 폭도 그자체
함진아비는 민폐야. 얼마나 소란을 피우고 시끄러운데.
함 사세요를 외치면서 신혼집까지 가서 함을 팔아야 하는데
깽판치면서 안갈려고 하기에 신부가 애교부리고 춤추고 홀랑 벗는등 노력을 기울임.
만일 함을 끝내 사지 못하면 여자는 창녀가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