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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 | 18/12/16 09:38 | 추천 36

UFO 추진체의 원리 +1215 [13]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0910104010

통화자 : 그들의 추진 방식으로 여기까지 여행하려면 며칠이나 걸릴 것 같습니까?

라자르 : 아주 짧은 시간입니다. 말하기가 망설여집니다만 날짜를 꼽을 것도 없을 겁니다.

통화자 : 그건 중력선 때문입니까? 아니면 그들에게는 시간이 정지되기 때문입니까?

실제로는 긴 시간이 걸리는데 시간이 정지되어 있어서 그들(탑승자)이 모르기 때문 입니까?

라자르 : 아닙니다. 그들은 시간과 공간을 휘어지게 하기 때문에 실제로 중간시간을 여행하 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광대한 거리(공간)를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고 여행을 하는 겁니다. 그 시간은 아주 짧습니다.

통화자 : 이들 외계인들은 그 은하에서 실제로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로봇이 아닐까요?

라자르 : 그럴 수도 있겠지요. 실제로 그 비행접시를 누가 조종하는지 누가 알겠어요? 하지 만 어떤 자동화된 존재가 그것을 비행하는 것도 가능하겠지요.

굿맨 : 비행접시가 여기까지 오는 데 얼마나 걸리겠느냐고 물었을 때 당신은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비행접시 안에 들어갔을 때, 거기엔 잠잘 장소가 없다고 했어요. 그렇다면 그들은 아침에 출발해서 오후에 여기에 도착하는 건 아닐까요?

( 중략 )


다. KLAS-TV


냅 : 반물질(反物質) 제너레이터로 어떤 일을 합니까?

라자르 : 그것은 반물질을 바꾸는 게 아닙니다. 소멸 반응이 있습니다. 이것은 극도로 강력한 반응입니다. 물질을 완전히(100%) 에너지로 전환시키지요. 1%의 약 0.8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핵분열 반응이나 핵융합반응과는 다릅니다.

냅 : 그건 어떻게 작동합니까? 어떻게 반응이 시작됩니까?

라자르 : 115원소를 넣기만 하면 반응이 시작됩니다.

냅 : 자동으로 말이지요.

라자르 : 맞습니다.

냅 :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말하자면 무슨 보턴을 누른다든지 뭐 그런 게 없느냐는 것이지요.

라자르 : 없습니다. 누르고 당기고 할 게 없습니다.

분명히 양자 충돌 하의 115원소는 반물질 입자를 방출합니다 이 반물질 입자는 어떤 물질과도 반응을 합니다. 그 반응로 안에 어떤 타겟 시스템(어떤 위치에 물질이 놓이게 되면 자동적으로 양자를 충돌시킨다든지 해서 반응을 일으키는 식으로)이 있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열이 발생하게 되지요. 거기에는 100%유효한 열이온화 제너레이터가 있어서 열을 효과적으로 전기로 변환시킵니다.

냅 : 이 반물질 반응로는 중력 발생기와 어떻게 연결됩니까?

라자르 : 그 반응로는 두 가지 목적을 위해 있습니다. 그 반응로는 막대한 양의 전력을 공급합니다. 그런데 이건 어디까지나 부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115원소의 어떤 작용에 의해 구면(球面)부위에 중력파가 형성됩니다. 그러나 그 작용이 어떤 것인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냅 : 근본적으로 자체에 중력장을 만드는 군요.

라자르 : 그렇습니다.

냅 : 당신은 지구의 과학은 그런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상당히 확신하고 있습니다.

짐작컨대 우리는 현재 S-4에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만들 지는 않았습니다.

라자르 : 맞습니다.

냅 : 왜 우리는 만들 수 없을까요?

라자르 : 그 기술은커녕 , 우리는 중력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냅 : 그게 뭘까요? 당신은 중력에 대해 무엇을 배웠습니까?

라자르 : 중력은 파장(wave)입니다. 파장을 포함해서 많은 이론들이 있습니다.
중력은 또한 입자(粒子), 즉 중력양자(graviton)라는 이론이 있어왔지만 그것은 정 확하지 않습니다. 어떤 원소에서 실제로 끌어내는 기본적인 파장입니다. 그 원리는 나도 잘 모릅니다.

냅 : 그럼 당신은 자신의 중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게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그것 으로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라자르 : 그것은 사실상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중력은 시간과 공간을 휘게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다른 모드(mode)의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A에서 B로 가는 선상(線狀)방식의 여행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휘어잡아 근본적으로 산을 마호메트에게 오게 하는 그런 여행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여행은, 당신은 거의 움직이지 않고 목적지를 당신에게 오게 하는 여행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시간을 휘게 하기 때문에 시간의 한 순간에 모든 것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것이야말로 억지춘향식 개념입니다.

냅 : 물론 UFO회의론자들의 말은 이렇지요. 우주 어딘가에 다른 생명체가 있다고 해도 그래.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알기나 해? 뭐? 몇 십 광년이라고? 그런데 어떻게 올 수 있겠어? 이런 논리지요. 당신이 말한 기술로는 시간과 거리와는 무관하게 우주 여행을 할 수 있게 되는 셈이군요.

라자르 : 당신이 시간을 휘게 할 때 거기엔 이미 기존의 시간 개념이 없어지게 됩니다.

냅 : 당신은 시간에 있어서 앞으로 가거나 뒤로 갈 수 있습니까?

라자르 : 아닙니다. 하지만 모델로는 쉽습니다. 비행접시의 하부에는 세 개의 중력 발생기가 있습니다. 그들이 먼 지점으로 여행하려고 할 때엔 세 개의 중력 제너레이터를 어느 한 점으로 집중시켜 그것을 도착점으로 이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 모든 것이 시간의 휘어짐 속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간은 진전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속도는 근본적으로 무한입니다.

냅 : 당신은 몇 차례의 시범 비행을 보았습니다. 그걸 좀 설명해 주세요.

라자르 : 처음 비행접시가 작동하는 것을 보았을 때, 우리는- 같이 일하던 친구 배리가-반응로에 연로를 넣고 두껑을 닫았습니다.
즉시 중력장이 생성되고 그것이 느껴졌습니다. 마치 자석의 두 극을 함께 갖다대는 느낌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건 아주 매력적인 느낌이었습니다.

냅 : 그리고 당신은 또다른 시범비행을 보았는데 그건 상당히 거친 것이었지요?

라자르 : 예, 그렇습니다. 그들은 시범에서 중력장을 통로처럼 만들 수 있었는데, 아주 강력한 중력장을 만들었습니다. 작은 검은 판(black disk)같은 모양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빛의 휘어짐’이었습니다( 아마도 불랙 홀과 비슷한).

냅 : 우주에 떠다니는 블랙홀처럼 ?

라자르 : 예, 블랙홀은 좋지않은 유추(類推)지요.

냅 : 그리고 그들은 시간에 관한 시범도 보여줬다면서요.

라자르 : 예, 그들은 초를 가져와 불을 붙이고는 그것을, 시간을 휘게 하는 중력장에 넣었어 요. 그랬더니 그 촛불이 정지하는 거예요(너울거리면서 타는 게 아니라 불붙은 상태 그대로 조금도 변화없는 상태를 지속함). 촛불은 녹지도 않고 타지도 않았어요. 정말 믿을 수 없었습니다.

냅 : 그걸 보고 황당했겠군요.

라자르 : 그랬습니다. 누가 들어도 웃을 소리이기 때문에 지금도 그걸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 지요. 그러나 그것은 분명한 현상이었습니다. 이건 진짜 외계인의 기술이라는 의미입니다.

냅 : 115원소에 대해 전에도 대화를 나누었지만 좀 더 설명해 주시고 왜 여기서는 만들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설명해 주시지요.

라자르 : 그건 아주 무거운 원소입니다. 지구상에서 발견할 수 있고 합성할 수 있는 모든 원소를 배열하고 있는 주기율표 상에서 우리가 합성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원소가 106번 원소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과학은 113번에서 116번 원소까지 이론화하고 있지요. 그들은 안정된 원소입니다. 115원소도 안정된 원소입니다.( 원소 합성 방법 생략 )

냅 : 분명히 그 원소는 많은 에너지를 낼 수 있겠지요.

라자르 : 이 원소는 그 자체가 반물질이 아닙니다. 반물질을 생성하는 특성을 가졌지요. 다른 기본적인 특성은 나도 잘 모릅니다. 그러나 반물질 생성 특성만을 이용해도 무기를 만들 수 있는 잠재능력은 경이적입니다. 절대적으로 경이적입니다.

냅 : 뭐와 같아요? 그 원소 1파운드로 뭘 할 수 있어요?

라자르 : 예, 이 원소 2.2파운드(1kg)는 470만 메가톤의 수소폭탄과 맞먹습니다. 1파운드의 크기는 대략 자두 하나 크기입니다.

<UFO 어떻게 날까>



밥 라자르 박사의 증언


반중력, 원자번호115의 미발견원소, UFO작동원리를 설명하는 사람들로부터 현대과학으로 알 수 없는 얘기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UFO를 뜯어 보고서 비행원리를 알아냈다고 주장하는 밥 라자르 박사.

UFO는 마치 낙엽이 떨어지는 것처럼 나사모양으로 상승하거나 하강한다. 또 지그재그로 비행하거나 예각비행을 한다. UFO의 또다른 특징은 비행 중 소

리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보통의 비행기가 음속보다 빨리 날면 소닉붐이라는 충격파가 생긴다. 그래서 비행기가 지나는 길목에서는 엄청난 폭음이 들

리고 심지어 유리창이 깨지기도 한다.

UFO처럼 최첨단 비행기가 예각비행할 수 있을까. 또 낙엽처럼 비행할 수 있을까. 결론은 흉내 못낸다는 것이다. 어쩌면 영원히 힘들지 모른다. 왜냐하면

현대과학이 증명해놓은 관성법칙이나 중력법칙,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그리고 상대성이론 등을 무시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많은 과학자들이 UFO를 믿지 못하는 이유는 어떻게 외계에서 비행접시를 타고 날아올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화성까지 가는데 7-8개월이 걸리는 현실인

데, 생명체가 산다고 가정하더라도 몇광년 이상 떨어져 있는 별로부터 어떻게 오갈 수 있을까? 현대 과학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UFO의 비행원리는 연구자들이나 일반인에게 큰 관심거리다. 밥 라자르박사는 로스알라모스에 있는 핵연구실에서 근무하던 중 네바다 그룸레이크에 있

는 에어리어 51 비행테스트기지의 S4팀에 합류했다. 그의 임무는 지구 상에서 만들어지지 않은 비행물체를 연구하는 일이었다. 곧 UFO를 분석하는 것을

뜻한다. S4에는 9대의 UFO가 있었고 그 중의 하나를 1988-89년 사이에 라자르박사가 조사했다는 것이다.

“그들이 여기에 있다(They’re here!)”라는 익살스런 말이 쓰여진 연구실 안에 들어서면 푸른 빛을 띠고 표면에 이상한 글씨가 씌여진 비행물체를 볼 수 있

었다고 한다. 비행물체의 지름은 약 16m였다. 라자르박사는 비행물체가 소리없이 떠서 공중을 배회하는 것을 여러 차례 봤다고 증언한다.

라자르박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UFO는 강력한 중력을 발생시켜 비행하는데, 이것은 반물질 핵반응기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또한 아직까지 지구에는

알려지지 않은 원자번호 115 원소(현재 지구상에는 112번까지 밝혀졌음)를 원료로 이용하고 있었다. 이런 특별한 장치와 물질이 결국 중력을 만들고, 이를

증폭시켜 예각 비행이 가능케 한다. 또한 이러한 장치는 시간을 변화시키고 주위의 빛을 휘게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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