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라는 적지않은 나이에 데뷔했으나
방송국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신인이라는 이유로
자신에게 반말을 하고 무시를 하는 모습에 상처를 입었고
그 뒤로 나이를 막론하고 후배들에게도 말을 잘 놓지 않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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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나도 첨 입대하고 자대배치받았을때 저런 비슷한 감정을 느꼈었지..
난 사회에선 항상 사랑받고 존중받았는데 여기선 인간실패작 취급 받으니까 너무 억울했었음..
특히 구타가 견디기 힘들었고 왜 하는지 몰랐는데
내가 짬 좀 차니까 구타가 없으면 안되겟드라.
하고 안하고 차이가 빠릿빠릿의 정도가 다름
항시 긴장감도 가질 수 있고
나도 그러는데 저게 당연한거 아니냐?
난 정말 친하지 않는 이상 반말 안한다...
배운사람 ㅇㅂ
역시 차인표. 크리스찬 답다. 군대까지 다녀온 ㅆㅅㅌㅊ 애국자
나도 성인 나이면 존대함. 친해지면 말 놓지만
촛불 연예인은 ㅁㅈㅎ
개씹 좌좀 ㅅㄱ
저도
일베에서 한번도
말을 놓아본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