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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역대급 헬은 6.25끝나고임.
사업자 구분이라든가하는 세부디테일은 없었지만 전체가 돌아가는 기본적인 시스템은 같음
임대료를 낮추면 건물 값이 똥값되서 세입자가 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임대료를 안 낮춘다는데
이게 뭔소린지 설명해줄 게이 등판부탁
걍 시발 낮추고 월세 조금이라도 받는게 이득아님?
700이들어오면??
임대료 탓은 왜하냐. 건물주는 땅파서 장사하나. 건물값 올라간 것도 세금 임금상승 등 각종 원인이 있는건데 건물주 탓 오지게 하네. 지가 건물주면 임대료 없이 무상 지급할 것도 아니면서 입 터는거 좀 그렇네.
그 와중에 임대료 드립ㅋㅋㅋ
홍석천 남은 가게도 다 폐업하길
너 인생도 폐업하길
진짜 대단한 정부다ㅋㅋ
생사람 잡아가면서 집값 떨겨야하나?
어차피 애새끼 안 싸질러서 뚝뚝 떨어질텐데
요즘 일부로 배달음식 안 시켜먹음
별로 체감안옴
최저임금을 6470원에서 2년만에 재앙이가 만원 만들었는데 안 망하는게 신기한거지
이래도 더민주 문재앙 쳐빠는 문슬람 달창과 라도 홍어 정신병자 또라이들 아직도 설치고 댕김
다음 총선 대선도 그 새키들은 더민주에 몰표해서 나라를 북괴보다 더 못살게 만들려고 지랄하고 있을걸
80년대 수구꼴통 주사파 전교조 사상에 세뇌된 사이비 종교 광신도 새키들 수꼴 티 졸라게 내면서 말이야
똥꼬충 가게라서 안가는거 아님?
최저임금 차등화하면되지
http://www.ilbe.com/index.php?document_srl=10970349793&page=1
좌좀한테 쳐맞기전 홍석천이 먼저 해명하고 있음
몽롱하던 박 영감의 정신이 한번에 돌아오며 열기를 띄웠다.
저 글에 동참하는 많은 사람들의 호응과, 쉴새 없이 올라오는 XX사이트의 글 주소들.
대번에 거실로 뛰쳐나가 손자의 컴퓨터를 뺏어 XX 사이트를 키자 애국 시민들의 식견 높은 분석글과
좌좀을 조롱하는 글들로 도배된 모습이 늙은 눈에 도장처럼 찍혀들어 왔다.
아 드디어. 위장한 홍어들을 척결하고 XX 사이트가 정상화 되는구나.
그래 이제야 애국 시민의 진정한 목소리가 나오는구나.
역풍이 분다.
역풍이 분다!
모든 것이 정상화 될 것이다. 비틀어지던 이 나라도 똑바로 설 것이고
8년전 부터 서지 않았던 나의 자지도 설 것이며. 냄새난다고 자신을 밀쳐내는 손자도 할아버지의 참 모습을 깨닫고
자신을 사랑해줄 것이며. 정치얘기만 한다고 타박하는 아들내외도, 노인정에서 개소리 그만하라며 자신을 때린 정 영감도 모두 반성할 것이다.
역풍이 분다!!!!!!!!
하반신에서 부터 뜨거운 기운이 온몸으로 퍼져 나간다. 열기에 전율한 박 영감의 키보드 소리와
쉴새없이 마우스를 누르는 소리가 화음처럼 거실을 메워갔다.
"어휴. 여보 아버님이 오늘 또 바지에 오줌을 지리셨지 뭐에요."
"에이 씨X. 저놈의 늙은이. 요양원에 보내버릴수도 없고.. 어이. 찬 물이나 좀 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