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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어릴때 많이 봤는데
몽롱하던 박 영감의 정신이 한번에 돌아오며 열기를 띄웠다.
저 글에 동참하는 많은 사람들의 호응과, 쉴새 없이 올라오는 XX사이트의 글 주소들.
대번에 거실로 뛰쳐나가 손자의 컴퓨터를 뺏어 XX 사이트를 키자 애국 시민들의 식견 높은 분석글과
좌좀을 조롱하는 글들로 도배된 모습이 늙은 눈에 도장처럼 찍혀들어 왔다.
아 드디어. 위장한 홍어들을 척결하고 XX 사이트가 정상화 되는구나.
그래 이제야 애국 시민의 진정한 목소리가 나오는구나.
역풍이 분다.
역풍이 분다!
모든 것이 정상화 될 것이다. 비틀어지던 이 나라도 똑바로 설 것이고
8년전 부터 서지 않았던 나의 자지도 설 것이며. 냄새난다고 자신을 밀쳐내는 손자도 할아버지의 참 모습을 깨닫고
자신을 사랑해줄 것이며. 정치얘기만 한다고 타박하는 아들내외도, 노인정에서 개소리 그만하라며 자신을 때린 정 영감도 모두 반성할 것이다.
역풍이 분다!!!!!!!!
하반신에서 부터 뜨거운 기운이 온몸으로 퍼져 나간다. 열기에 전율한 박 영감의 키보드 소리와
쉴새없이 마우스를 누르는 소리가 화음처럼 거실을 메워갔다.
"어휴. 여보 아버님이 오늘 또 바지에 오줌을 지리셨지 뭐에요."
"에이 씨X. 저놈의 늙은이. 요양원에 보내버릴수도 없고.. 어이. 찬 물이나 좀 가져와"
고우시다,,,,, ㅜㅜ 레,,카,,,~!!! 흑흑,, 얼마나 추우실꼬,,, ㅠㅠ 레,,카,,,,,
쪼금만,,, 기다려,,주,,, 끄흑,,
박근혜 대통령 "한국 남자들은 왜 그럴까요?" 발언에 논란 일어 -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59
레카 오타쿠시다.
틀딱아재들 추억에 잠겼노
애들 코묻은돈 뺏겠다고 사상 불건전한 만화책을 팔아먹었구나
참나 어렸을때부터 싹수가 노랗구만
틀딱새기들 아기공룡둘리,달려라하니밖에 모름
보물섬 팽킹라이킹 잼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