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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과는 종교대학으로 바꿔야 함
한의학 믿는 새끼들만 효과가 있으니
종교랑 똑같지 않냐?
삐었을때 침놓고 시원한 건 그냥 파스붙이거나 마싸지해서 풀리는 것과 똑같으니 의학 수준이 아님
한의원 이번에 추나 개정되면 진짜 답없다..
여론 인식 안하고 저돌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더라 한의협에서
정말 답답함을 느낀다,, 현실을알면알수록, 입결은 폭등중이고
어디서부터 근본적으로 잘못된건지 도저히 알수가없다.
이씨조선이 결국 문제다
윾머까는애들 다 무당으로 간주해야한다
무당 화력 개오지노 ㄷㄷㄷㄷㄷ
나도 신상 털리는거 아니노 ㄷㄷㄷㄷㄷㄷ
조선 한무당 수줌이 그렇게 높지 않다.....
하지만 중국이라면 다르지
최초로
나는 어릴때 한의원 잘못가서 진짜로 죽을뻔했다.
침을 폐에 꽂아서 존나깊숙히 들어감
폐에 상처내서 병균 들어오면 ㅈ된다던데
나는 그뒤로 한의원 안감
한의대가서 공부하는애들은 현탐안오냐?
지들도 공부하면서 알거아니야 이건 무당수준이란걸..
물론 버는돈 생각하면 현탐은 안오겠지만
뭐 좀 물어보자 한무당은 왜 존재하냐? 어디에쓸모가 있냐? 한무당 다 없어진다고 손해보는거 있냐?
야 그럼 이거 한번 설명해봐. 양의학에서 치료 못한 질병을 한의학에서 치료한 사례가 수없이 많은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거냐?
그럼 니나 많이 가라
없어.
민간요법 미신나부랭이 = 한방
ㅋㅋ
디스크 걸려서 자생병원에 갔더니 일단 입원시키더라
1달 동안 입원하면서 추나랑 추나약 존나 쳐먹고
돈 몇백 깨졌었음
근데 돈은 둘째치고 1달 입원 동안 거의 누워서 생활하다보니
몸 전체 밸런스가 깨지고 척추쪽 근육들이 거의 완전히 무너져내려버렸음
그러면서 디스크 증상이 만성이 되어버리고
결국 몇년 후에 디스크 더 심하게 한 번 더 왔음
그 땐 양방으로 가서 신경성형술 받고
그 후 도수치료 - 운동치료 거쳐서 거의 완치됐음
신경성형술이라는것도 사실 특별한거 아니고
카테터 넣어서 스테로이드 주입하는건데
급성으로 통증 심할 때는 바로 진정되는 효과 있어서 받아볼만 함
제일 중요한건 운동치료임
디스크의 통증은 편한 자세로 쉬기만 해도 어지간한건 두세주 안에 없어짐
중요한건 관련 근육들을 재건해서 밸런스를 빨리 찾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