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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내가 아는 친절한 아저씨가
전라도 얼굴처럼 생기고 항상 전라도 말투써서
고향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응 서울사람이야~ 라고 하더라
실제로 겪은 일임.
진짜 고향이 어딘지는 나도 몰름
서해는 뻘인데 무슨 요트를 탄다고 참
디오션인가 거기도 나는 몰랐는데, 여수에서는 유명하다함. 거기 빼고 중형이상 워터파크가 없더라.
신안도 생기면 워터파크랑 인기는 받을듯한데, 워낙 전라도 인구가 적지만, 요즘 티비 틀면 무조건 전라도
촬영지로 도배를 하고 오라고 하니 ㅋㅋㅋ 다만, 강원도가 평창 때문에 엄청 교통시설 확충되어서
여름에는 강원도, 경상도 가지 저긴 안갈거같다. 전라도 사람들만 갈듯. 여수도 버프 받아서 그렇치.
실제 해안라인이나 케이블카 수준이나. 지금 국내에서는 케이블카 경치는
사천-남해 케이블카가 원탑이고, 넘버2는 통영이던데. 거제 벨버디어는 개인적으로 수영자이 유치원 놀이터라 아쉽더라.
부대 시설은 초딩까지 좋아하게 해놓고는 수영장 ...
막상 마리나 해도 글쎄. 스킨스쿠버 할정도도 아니고, 선상 낚시 정도 할까.
프라이빗 빗치는 창녀촌이냐
저거 영화 안만드냐?? 존나 기대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미끼네
저기주위에 조그만한 건물이라도 투자할 각 나옴?
빗치&비치
제정신 달고 저길 놀러갈 사람이 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