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시 미군들의 몸속에 항시 품고 다녔던 실크로
만든 Blood Chit (블러드 칫), 일명 “구제 보장증서” 라
는 생명에 대한 청구서다.
미군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한국인에게 보여주고 생명
의 안전을 보장해 달라라는 부탁과 함께 근처에 있는 미
군들에게 인도하여 달라고 요청하는 표식이야.
수많은 미국 젊은이들의 목숨을 바쳐 고귀한 희생으로
일궈낸 자유대한민국이다 이기야.
“....나의 정부가 당신에게 보답할 것입니다.”
중국몽 시진핑 문재인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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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크윽 ㅠㅠ 죄송스럽다.
미국도 이득이 있기때문에 참전한거 아니냐 그냥 참전했겠나 이딴 쌉소리 하는 사람있는데 죽이고 싶ㄷ니라
하프홍어 아빠가 홍어인데 전향했다더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많은 미군들이 전라도한테 당했을듯
굿
해외에서 한국놈이 "나의 정부" 얘기 하면 일단 먼저 쏘고 볼 듯
그렇게 함께싸운 자유 대한민국이 2년만에 다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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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링크?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진짜 스스로 다짐한다
한국전 참가한 미군의 고마움
항상 잊지 않으리라
중국몽은 진짜 개꿈 꾸는거지
한국어로는 "살려주세요"로 쓰여 있지만
전라어로는 "죽여주세요"로 쓰여 있다는 단점.
홍어한테 보여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