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12412907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382005
독일 라이카 카메라가 톈안먼 시위 당시 진압군의 탱크에 맨몸으로 맞선 '탱크맨'을 광고로 사용해
중국이 발칵 뒤집혔다.
이 사진은 당시 외신기자가 중국 공안의 눈을 따돌리고 몰래 호텔 발코니에서 촬영한 것으로 국가
폭력에 대한 저항의 상징으로써 톈안먼 시위 당시의 참극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중국 당국은 즉시 영상 접속을 차단하고 모든 SNS에 해당 영상을 검색할 수 없도록 막았다. 중국
이 거세게 반발하자 라이카 측은 "공식으로 승인한 영상은 아니다"라며 진화에 나섰다.
병신 짱개들
댓글(19)
딱지가 아니라 센서 라이카임
이게 땅크보이인가 그거냐?
땅끄맨 ㄷㄷ
독일도 돈 걸리니깐 깨갱하네 ㅅㅂ 짱깨들 진짜 극혐이다. 화웨이 망해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