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 지난 지금도 미궁에 빠져있는 미스테리를 풀어줄 게이 구한다.
유치원 다닐때 주기적으로 (한달에 한번쯤) 선생이 학생을 한명씩 화장실으로 불러서 하의 탈의 시키고 무슨 비닐? 플라스틱같은거 똥구멍에 붙히고
(다시 땠는지는 모름) 돌려보냈는데 그게 도대체 뭐였는지 너무 궁금함.
단서
1. 예외없이 남녀 모두 한명씩 불려가서 똥구멍에 삽입당함.
2. 무슨 비닐같은거였고 파란색 글씨가 쓰여있던걸로 기억함.
3. 당시 7살이였던 나한테도 아주 수치스러웠던 행위였다고 기억함. 하기 싫어서 순서 미루다가 할수없이 화장실 들어감
4. 여자선생님이였음.
설마 그냥 성추행당한건 아니겠지?
[0]
노무현tv | 16:51 | 조회 0[0]
순경 | 16:50 | 조회 0[0]
자살하지마요 | 16:47 | 조회 0[0]
두루킹크랩 | 16:47 | 조회 0[0]
좌좀산업화 | 16:45 | 조회 0[0]
자유민주365일 | 16:43 | 조회 0[0]
언니자요형부 | 16:42 | 조회 0[0]
약먹을시간아님 | 16:38 | 조회 0[0]
프라모델조이드 | 16:37 | 조회 0[0]
프라모델조이드 | 16:36 | 조회 0[0]
유우기리아야노 | 16:35 | 조회 0[0]
민주화전술폭격기 | 16:27 | 조회 0[0]
뉴크앙 | 16:25 | 조회 0[0]
가마골 | 16:24 | 조회 0[0]
필리핀차사장 | 16:24 | 조회 0
댓글(1)
그거 주기적으로 균 검사하는거잖아
초딩때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