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두 기사는 같은 언론사에서 낸 기사임...
요약하자면,
경향신문 때문에 손해 보고 사업 망한 자식의 노모가 경향신문 앞에서 제대로 사과하고 보상하라고 일 년간 일인시위함.
법원은 경향신문의 책임을 물어 보상하라고 했지만 보상금액이 미미하다고 생각한 피해자는 변호사 비용 등을 문제로 항소하기 전에 경향 측에 법으로 가지 말고 원만한 대화로 풀어보자고 함.
하지만 경향은 억울하면 법정에서 만나자며 대화를 피함.
경향은 결국 일인시위자를 접근금지시킴.
결국 시위자 자살...
지들 시위자는 법 어기며 경찰 때리고 폭력행사해도 시위자가 법 위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자기들 잘못으로 시위자가 대화하자고 해도 들은 척도 안함...
그렇게 법대로만 하면 안된다고 주장하면서 자기들이 잘못했을 때는 법대로 하라고 함.
기사 단 하나 남.
다른 언론사 기사 안 냄.
좌파에 당하면 개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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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문재앙개새끼
경향신문사 앞에다 할머니 동상 세워서 기념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