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B-2 스텔스 폭격기에서 투하되는 GBU-57
지난 5월 16일 미공군은 신형 벙커 버스터 GBU-57의 실전 배치 완료 사실을 공개했다
GBU-57은 Massive Ordnance Penetrator (MOP) 즉 '대형 관통 폭탄'이라고 불리는 30,000 파운드 (13.6톤) 무게의 폭탄인데
지하 61미터를 뚫고 들어갈 수 있고 강화 콘크리트는 19미터를 관통하여 폭발하는 무시무시한 놈이다
테스트 당시 사진
2002년 개발을 시작해서 2007년 시제품 테스트 모습이 공개 되었던 이 GBU-57은
5,000 파운드 무게의 GBU-28이나 GBU-37과는 비교할 수 없는 중량급이며
탄두 무게만 2.5톤으로 핵폭탄이 아닌 미공군이 사용하는 폭탄 중 제일 강한 놈으로 여겨진다
2007년 테스트 당시 B-52에서 투하되는 GBU-57의 모습
공개된 영상에선 미공군의 스텔스 폭격기 B-2 스피릿이 공중 투하하여 목표 지점에 정확히 떨어지며 관통 후 폭발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이란과 북괴 ㅅㅋ들의 지하 기지 타격용으로 개발된 이 GBU-57이 배치 완료되었고 폭탄 배달부로 스텔스 폭격기인 B-2가 선정된 걸 알리는 건
이란 좆슬람들이랑 정으니 돼지 ㅅㅋ에게 전하는 명백한 경고로 보여진다
정은아~ 아직 시간 있을 때 짐이랑 달러랑 금괴랑 다 싸서 중국이던 어디던 너 받아주는 곳으로 튀어라
아님 니 대가리 위에 저런 게 떨어질 거야~ 곧~~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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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정으니 씹돼지새끼 ㅋㅋ
두둥탁!
노무탁!
이젠 댓글없이 8베 가고 이런것도 주작함?
노댓글에 30베도 받고 일베 오는데 뭐 8베가지고
북한 지하기지는 저거보다 더 깊으면 어째됨??
쏜곳에 계속 쏘나??
61미터를 파고들어간다고? 어케 가능하냐
드릴이 달려있나
내가 맞아봤는데 60미터까지 들어오더라
틀창조작틀창조작틀창조작틀창조작틀창조작틀창조작틀니창놈단틀니구울창놈단틀딱창년단조작틀창조작틀창조작틀창조작틀창조작틀창조작틀창조작틀니창놈단틀니구울창놈단틀딱창년단조작틀창조작틀창조작틀창조작틀창조작틀창조작틀창조작틀니창놈단틀니구울창놈단틀딱창년단조작틀창틀창틀창틀창틀창틀창틀창틀창조작틀창틀창틀창틀창틀창틀창
정으니 지하 200미터에 숨을듯
와 포탄 크기 보소 ㄷㄷㄷ
ㅅㅂ;;; 뭔 포탄 하나가 소형버스만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