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말한다
4.19 혁명과 6월 항쟁으로 군부 독재가 물러났다.
아래로 부터의 혁명 , 민초, 소시민,농민 ,노동자,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 군부 독재를 엎은것이고
위로 부터의 개혁이 아닌 아래로 부터의 혁명이며
세계 유례없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이고
문재인 정권이 자랑 하는 촛불혁명의 핵심이다.
하지만 이는 기만적 이미지 왜곡이다.
엘리트주의 ,강남좌파, 법조인을 장악한 종북좌파, 사법쿠테타
언론인의 작품이 촛불혁명과 박근혜 탄핵이다.
그들은 늘 민주주의에 빚을지고 있다며 이야기하며
국민 모두가 촛불혁명의 주인이며
사람이 먼저가 되는 세상을 만든다지만
결국엔 문재인 정부에 작은 해가 갈거 같으면
일게 힘없는 시민과 집단에 잘못을 전가하고있다.
그들은 애초에 현재 정권은 자신 본인들이 만든 것을
잘알고 있으며
국민의 소리를 들어 주지 않는다.
그들이 가진 특권은 나누지 않을 것이며
국민들은 죽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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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글이 뭔가 내용이 없어 보인다
닭근위
혁명이 아니라 쿠데타
사법쿠테타지
ㅈㄱㄹ
아침부터 또 문재인 타령이야 ㅁ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