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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곰 | 19/05/26 08:29 | 추천 24

칸 팩트폭격 +949 [9]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175150077

칸은 그냥 쩌리야....허황되고 로비만 가득한 별의미없는 언론플레이용 축제..어디서 약을파냐.. 칸 베니스 베를린은 그냥 일부러 주기적으로 언론용 로비해주는 감독+자기들만의 리그인거야.. 영화제 시작전에 부랴부랴 세계각국에서 로비한 감독들한테 영화한편 내시죠~라는 식으로 25편 모아서 자기들끼리 부랴부랴 주는 상이야..로비만 난무하니까 일반적인 평가도없는 개봉도 하기전인 영화들만 가득하고.. 로비같은걸 들키기싫으니까//반면 아카데미가 진짜 발롱도르지.. 대부, 카사블랑카, 벤허, 햄릿, 미드나잇 카우보이,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 사운드오브뮤직, 시민케인,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 8과 1/2, 이브의 모든것, 타이타닉, 반지의 제왕, 뻐구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양들의 침묵, 글래디에이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허트 로커, 슬럼독 밀리어네어, 노예12년, 용서받지 못한자, 포레스트 검프, 쉰들러 리스트, 늑대와 춤을,서부전선 이상없다... 이런 명작은 다 아카데미에서 나온거다.. 그냥 아카데미만 보고 칸, 베를린, 베네치아 영화제는 쩌리들의 로비용 언론플레이용 수단인 언론협회? 같은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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