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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 | 19/06/18 03:08 | 추천 29

레깅스 최고존엄 +2365 [34]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179666074

켄들제너가 레깅스 패션의 시초라기 보다는 레깅스 패션의 최고존엄, 레깅스를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 일상에서 생활복으로 보편화시킨 리더인것 같다

그야말로 스포츠웨어를 넘어서 켄들 제너 몸에 걸친 레깅스라는 기본적인 아이템이 켄들 제너의 몸을 통해 자연스럽게 하나의 패션 스타일로 영역을 넓힌 최고존엄 기본템으로 격상된 격

 

내가 단언하는데 지구상에서 여성포식자 1위에 있는 켄들제너 바디 프로포션과 각선미 따라갈 여성 아무도 없다

그야말로 아빠 유전자 제대로 물려받은 켄들 제너 다리는 그 어떤 날고 기는 모델들도 심지어 캔디스 스와너풀도 절대 못따라감

 

진짜 상 하체 모든 신체 각 부위별 비율과 라인, 특히나 골반~다리라인은 절대적인듯

 

참고로 켄들 키는 178cm

 


유난히 파파라치와 감정적으로 자주 부딪히게 되는 켄들

 


켄들의 역대 레깅스 아웃핏 중 역대급 탑 3에 든다고 생각하는 레전드 패션

 


이 아웃핏은 리얼 얘밖에 100프로 못 살림

 



켄들 제너의 정확한 발음은 '켄덜~제너'

 


프랑스 사람들은 너무 또박또박 '켄달~' 이라고 한다

 


레깅스를 스타일로 정착시킨 가장 대표적인 예

이 아웃핏도 역시나 역대급임 어떻게 이렇게 입을 생각을 했을까 싶음

 


레깅스 패션은 아니지만 켄들 제너 각선미를 잘 보여주는 단적인 예, 옛날에 켄들 제너 비키니&수영복 사진들도 올렸으니 더 정확한 몸매감상은 거기서 바람

 


역시나 Kendall Jenner leggings 라고 치면 가장 대표적으로 나오는 아웃핏 중 하나


얘밖에 이런 실루엣 안나옴 ㅅㄱ 제발 이상한 똥양녀들 사진좀 들고오지 마라 이기

 


다같은 178cm라고 전부 이런 핏, 이런 안정적인 비율 안나옴

심지어 나오미 캠벨도 얘 앞에서 비율과 밸런스는 한참 떨어짐

물론 워킹은 나오미가 넘사급이지만

 


참고로 차라리 나오미 캠벨보다 라이벌이였던 타이라 뱅크스가 바디 프로포션이 존나 안정적이고 탑 급임 

위의 사진 또한 켄들의 또다른 절대적 존재로서 입증시켜주는 각도 짤 켄들제너는 앞모습은 물론 뒷모습도 꼭 봐야함

Kendall Jenner Booty라고 쳐서 감상해보자

 


이것도 마찬가지로 레깅스 짤은 아니지만 다가렸음에도 불구 하체라인과 전체적인 라인을 잘 보여주는 아웃핏

 

파파라치가 0순위로 선호하는 인물 답게 켄들제너의 스트릿, 파파라치 컷은 켄들 제너의 화보보다 더 역사에 길이남을 주옥같은 한장면 한장면임 진짜 레전드 사진이 끝이 없다

 



역시나 켄들의 레전드 사진 중 하나

 


역시나 또 하나 2(=가장 바디 라인의 단적인 면을 극적으로 나타난 모습이기 때문)

 


역시나 유난히 파파라치에 자주 방어적인 켄들

하지만 이때와 같이 이렇게 웃고 있을때도 있음 아주 가아끔

 


역시나 공격적인 카메라에 자기방어적인 켄들 

 




여윽시나 레전드 아웃핏 중 한컷 진짜 이때도 켄들의 단적인 면을 가장 잘 포착했던=보여줬던 순간이였음

 


파파라치의 좋은 예

 


 

 




켄들 제너의 레깅스 핏으로 국내 커뮤니티에서 가장 잘 알려진 사진 보통 이 사진 누구냐는 질문의 제목으로 잘 올라옴

켄들제너임

 

(+)아그리고 덧붙이는데 참고로 이짤에서 켄들은 T팬티를 입고 있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다 비침

어짜피 노브라로 시스루 탑 입고 돌아다니고 온갖 하이패션은 다 시도해본 꼭대기에 있는 인물이기에 크게 놀랄 거리는 아님

원래 레깅스 입는데 선호하는 속옷 스타일이라 한다

 


역시나 레깅스를 패션 스타일로 잘 구현해낸 캔들

이럴때 보면 본인만의 스타일이 확고함 그래서 자신만의 고유명사 급의 스타일을 아이덴티티로 잘 자리잡은 좋은 예의 표본인 켄들

 

갠적으로 다른 정말 하이패션 스타일의 켄들 보면 또 그것대로 멋짐 이 페이지는 그냥 레깅스 패션의 켄들 제너 모습만을 담은것이기에 켄들의 굉장히 단편적인 부분, 모습만을 보고 있는거임

물론 켄들 제너하면 '레깅스'패션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닐정도로 레깅스=켄들 제너 이지만 다른 켄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파파라치 스트릿 컷을 보면 또 새롭기에 나중에 다른 사진들도 올린다

 



역시나 레깅스 패션은 아니지만..

켄들은 거의 쇼츠, 반바지 패션은 안 입는다

켄들을 팔로우 하고 켄들 파파라치 사진을 계속 보면 알겠지만 그 이유가 깊게 생각할 것도 없는게

여자들이 흔히 패션 아이템으로 존나 입는 반바지는 켄들제너같은 몸엔 너무나 평범함 지극히 극도로 평범해서 켄들제너는 자기도 본인 몸에대한 자신감과 특히나 다리라인에 대한 극도의 우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레깅스나 스키니, 바디 수트, 정말 몸매를 극도로 드러내는 옷이나 미니 원피스와 같은 굳이 반바지가 아니여도 켄들의 몸을 너무 극명히 잘 보여줄수있는 하이 패션 아이템들이 넘치기에 굳이 짧은 인생 켄들이 반바지를 입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

 

어렸을때의 켄들 모습에서나 쇼츠를 입은 모습을 볼 수 있지 반바지보다 레깅스, 스키니와 같은 아이템들이 켄들의 다리 라인을 더 극명하게 잘 보여줌

 

결론 : 반바지 = 일반인들, 평범한 모델들에게 적합

레깅스 = 켄들 제너같은 남다른 각선미에 최적화, 아무나 패션으로 소화 못함

 

빅토리아 시크릿의 최고존엄 캔디스 스와너풀은 반바지를 자주입는다 그게 캔디스에게 정말 잘 어울려보인다 왜냐면 캔디스는 역대급 바디 비율과 178cm이라는 큰 키와 매우 마른 체형을 가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다지 특별할건 없어보인다

왜냐면 다른 큰 키의 마른 모델들도 전부 반바지를 무리없이 소화하고 즐겨입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 레깅스를 입는 켄들제너와는 차이가 있다 레깅스를 입는 켄들제너는 특별하지만 레깅스와 반바지 둘 다 무난하게 소화하는 캔디스와 다른 모델들에겐 켄들이 가진 특별한 무언가가 보이지 않는다

 


물론 반바지던 레깅스던 데님이던 칠부던 5부던 전부 소화 가능

 


역대급 아웃핏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올해 초 사진

 




진짜 개 ㅆㅅㅌㅊ

 



운동복이라기 보단 하나의.패션 스타일 처럼 보이는 켄들 제너 몸매

 


역시나 레깅스 사진은 아니지만 왼쪽의 켄들의 특별한 다리 라인을 잘 보여주는 모습

 


흔한 켄들의 뒷모습 더 개 ㅆㅅㅌㅊ인 사진이 수십만장임

이건 말그대로 정말 흔하게 보이는 켄들 제너 뒷모습..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진 ㅠㅜ 

제발 김치녀들 짤 가져오지마 김치녀들 다 벗고 찍어도 저 사진이 제일 섹시함

 


마지막으로 켄들의 몸매를 가장 정직하게 보여주는 정직한 짤

 

여기까지 켄들 제너의 정말 단편적인 모습들만 모바일로 담은거라서 켄들제너에 대한 더 다양하고 많은 모습들은 구글링 해보길 바란다 이기야

 

모델들에 관한 시리즈 포스팅을 해보고 싶은데 pc로 올 시간이 없어서 계속 모바일로 쓰고 있다만 앞으로 pc로 와서 제대로 써볼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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