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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54885.. | 19/06/18 07:03 | 추천 32

김세의 만행 보고 가자.jpg +841 [1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179748158


워딩 봐라...황교안이 키운 성제준.... 이게 김세의 생각임
포토샵이나 작업해서 영상 작업하는건 김세의가 전적으로 맡아서 함
강용석은 할줄도 모르고 김용호는 다른채널 파서 놀기 때문에 여기는 김세의가 대장임 그래서 대표직함..그래서 김용호가 채널 팠는지 몰라



워딩 다시 수정함 강용석,김용호의 언질이 있었을걸로 추정





미운 5살임 감정조절 자체가 안됨 





이건 세의가 커뮤니티에 황교안에게 인정받았다고 자랑질하는 짤
그 사랑을 성제준에게 뺏겨서 화가났나 봄


최초 제목 : 탁현민이 키운 임시완
1차 수정 : 황교안이 키운 성제준
2차 수정 : 황교안을 눈멀게 한 민경욱


오늘 방송내용 성제준을 협박함
어딜? 감히? 어디서?
내가 누군줄 알어?
나 이런 사람이야!
넌 업적이 뭐야?
나이도 어린게?


가로세로 살아나려면 강용석이 살아나려면 과감히 김세의 버려야 함

김용호야 마음떠나서  자기 채널 파서 놀고 가로세로는 놀러오는자리지만
강용석이가 중심을 못잡고 헤매고 있음 김세의가 맘에 안들어도 버리지 못하는 게
사실 능력없는 김세의가 자기 살려고 구치소 면회와서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버림
어려울때 와주면 평생 기억하듯 그래서 그걸 못버리는 중
잘못된 의리임 김세의 감싸고 도는 거보면 방송끝나고 쓴 소리도 못할듯 .....용석이도 자기코가 석자라


평일방송 패턴 

두 패널이 한참 얘기하고 있으면
옆에서 김세의 숟가락 얹으면서 흥분하기 시작함
혼자 막 열내서 얘기하다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부끄러운 줄 아십시요" 하며 급마무리함.


주말방송
이런말 저런말 아무말 대잔치
격분해 울면서 방송함.

요약:명실상부 서울대 나와 성공못한 실패한 컴플렉스를 가진 세의가
치고 올라오는 유튜브 채널에 위기감을 느끼고 내부총질함 게임처럼....
경쟁업체 죽이기랑 같은거임 상대가 죽으면 그 파이가 자신들에게 오는걸 알기에
이른바 보수 살리기 간판달고 비즈니스사업질함 마인드가 걸러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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