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1797736)  썸네일on   다크모드 on
문재앙탄.. | 19/06/19 08:40 | 추천 83

대전역에서 삐끼 아줌마랑 떡쳤던거 생각나네 +1769 [18]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179954652



지금 30넘도록 모태솔로인데 때는 24살 제대하고 혈기넘치던 시절 처음으로  업소를 데려가준

직장형님의 도움덕분에  업소의맛을 알아버리고  여자를 사먹는재미에 눈뜬시절이라  고추가 이성을

잡아먹는시절,  직장교육을 수원에서 받는데 대전에서 갈아타야 하는 상황이라 타이밍이

안맞으면 한 두시간 동안 대전역사에서 차만 기다려야 하는데   하필 매표 시간이 좆같게 아다리되서

한 세시간 떠버린 상황이 나왔지  그래서 대전역에서 2시간정도 보내야하는데 역안시설 다 문닫고

역앞에 나오니 pc방도없고  뭐 시발 김밥천국도 없고 카페도없고 진짜 대전역 진짜 개쓰레기같더라 개좆같은동네야

그래서 길을 건너갓는데  아줌마들이 삐기를 치네 여관바리 하라고 ? 그래서 그래 얼마전에 업소아다 뗐는데

여관바리도 아다떼보자 하고 따라갔는데 그날이 일요일날 저녁이고 월요일 넘어가는 밤시간대라 사람도 좆나없고

그랬는데 처음에 말건 삐끼 아줌마 안내받고  장안에 들어가서 먼저  3만원주고 벌거벗고 기다리는데  문을 똑똑 두드리는

소리에 설레여서 심장이  터질것같더라고 나름 또 여기선 아다 이니까 그런데 시발 부탁한 젊은 여자는 어떡하고 

삐끼 아줌마가 들어와서는  아가씨 빨리  불러줄게 조금만 더 기달려봐 하고 10분이지나도 20분이 지나도 30분이 지나도록 안오는거야

인내심이 폭발해서 그냥 돈돌려주세요 하려는데 아줌마가  자기랑 하자고... 자기랑 하자고???? 맛이 좋대 자기가....잘한대....

뭐지 이상황은?  무슨  인터넷에서 본  주작글도 아니고 내귀를 여러번  의심했다 아이가  몇번이고 물으니까 맞대 그말이..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같이 들어올떄는  유심히 안봤는데 삐끼 아줌마가 나이도 한 40후반정도되보이고

등산바지 같은거 입었는데 날씬하고 군살도없고 얼굴도 지금 불빛에서도 보니까 반반한것같기도 하고 어짜피 여관바리 와꾸야

그게 그건데 혹시나 팔하나없고 좆같이 생겨서 배에 튼살잡혀있는 개돼지년 들어오는것보다 눈으로 보고 결정하는게 낫지 싶더라꼬 

그래서 결국  했다 이기야 2만원에... 그런데 아줌마가 벗으니까 또 몸매가 괜찮더라꼬  삐끼질하면서 조질나게 돌아다녀야

하니까 군살이없더라꼬  그리고 붕알빨아주는데 붕알꼬이는줄 알았다. 흡입기더만 테크닉이란게 느껴지더만

그런데 이게 막 하다보니까 이게 막 자괴감이 들려고 하더라고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고 그런데  자괴감드는 내맘과 달리

고추는 죽지않고  계속 불끈불끈하고  참묘하다 이상황자체가  참 좆같은데도 아줌마가 너무 그걸 잘하는거야 그래서 

자세도  바꾸기전에 바로 싸버렸다 하..  흥분해서 사정지연도 못시키고 쌋다   아줌마는 급하게 대충 보지닦고

다시 옷입고 삐끼질 하러 나갔다  나는 혼자  수건으로 고추 닦고 허망함 보다는 이거 생각보다 할만한데?  그때 

여관바리의 싼맛에 빠져서  룸이니 오피니 하면서  가산탕진 안하게됬다. 어찌보면  나를 나락에서 그아줌마가 건져준거지 

어자피 돈주고하는 섹스는 누구랑 해도 똑같은  섹스야 
 
 
[신고하기]

댓글(18)

1 2

이전글 목록 다음글

12 3 4 5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