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혼자 요리해먹는거 좋아하는데
엄마는 맨날 나먹으라고 또 음식 해놓음.
맛 없다고 씨발.
문제는 정작 내가 안먹으면 갖다 버린다는 거지.
아니 자기가 한 음식은 당연히 자기가 먹어야 되는거 아니냐?
치킨 시켜놓고 안먹고 있다가 그냥 버리는 뭐가 다르냐고.
씨발 진짜. 음식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말을 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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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하는 셈 치고 먹은척 하던지 먹던지 해라
나중에 차려줄 사람 없어지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맛없다고 씨발.
5천원 달라고.
자기는 안먹고 너한테만 먹으라는걸 보니 음식에 졸피뎀 있는지 확인해봐
불효자 색히
엄마가 너를 미치게 하는구나
그래서 나는 아침에 내가 미리 선수쳐서 일어나서 요리함. 엄마가 아침에 약해서 그때가 그나마 찬스다
야 음식물쓰레기통이면 제역할을 다 해라
엄마같은 년 만나라 ~
쥐약 들어있을거다 조사해봐야한다
혼자 해먹을거니까
음식 해놓지 말라고 엄마한테 말을 해 임마
여기서만 말하지 말고
??????
니생각해서 요리해주시는데 마인드가 홍어아니노?
아따 오늘도 홍어가 만선이랑께~
삐빅 치매입니다
내가 저래서 결혼을 안하는거ㅇㅇ
빠가야로
고마운줄알고 감사하게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