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가 잠망경 이라고 확신을 한 이유 +663 [7]

댓글(7)

• 임마입다물어07/18 답글달기

  34세 친구 아무도 없는 일게이다
  개인사업준비중이고 잘 안되어서 빚으로 생활중이다 터질때까지 해야지
  대학도 그냥 열심히 다녔고
  낯 많이 가리는 성격 고쳐가며 이것저것 동아리 동호회 대외활동도 많이했어서
  항상 주변에 사람도 많고 그랬었고 그랬는데 시발 지금은 아무도 없다 믿어지지 않는다
  대학 졸업후 공무원시험이니 사업준비니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난 뭔가 문제가 있는것 같다 아무래도 왜냐하면 사람을 사귀면 금방 친해지게는 되어도 그 사람의 단점이 금방 간파되어서 결국 오래 못가게 되더라
  
  다행히 사람들은 나를 좋아하는 편이라 금방 친해지는데 마음 깊게 친해질 사람이 없노 눈물이 난다 게이들이 오늘도 하루종일 일베만 하면서 누워있었쪄..
  
  나 어떻게 해야하냐 친구가 하나도 없어
  성격이 또 근데 막 활발하고 먼저 나서고 그러지도 않아서...

• 팩트를말하는자07/18 답글달기

  ㅇㅋ

• 웜베일마드07/18 답글달기

  네시가 또..

• 할일없는놈07/18 답글달기

  상식적으로 그 얕은수심에 (심지어 썰물) 잠수함 침투가 불가능함
  
  그정도 수심으로 침투하면 칼 되니츠도 공중제비 세바퀴돈다
  
  이쯤이면 일베야말로 그 누구보다 간첩 침투를 원하는 집딘 아니냐??
  
  요즘에 표류목선도 마찬가지고 . 대공용의점 없다는데 왜 니들만 난리임?

• 고노하센풍07/18 답글달기

  아따 슨상동무 여기서 이러시면 안된당께?

• 북재앙타도07/18 답글달기

  북한 잠수함 좆만해서 안될거뭐있냐

• 싫음말어잇07/18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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