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불쌍해..난 엄마처럼 살지않을꺼야..
한국김치년들이 술만처먹으면 나오는 말임.
정작 그러면서 눈하나 깜짝 안하고 낙태함.
심장뛰고 손가락 꼬물꼬물 거리는데 단지 세포일 뿐이라고 개소리 하면서 낙태시전.
이 씨발년들아 메스보고 도망치는 눈달리고 손발달린 세포도 있냐? 뭐?..엄마처럼 살지 않을꺼야? 니 에미가 너 생겼을때 너처럼 살고 세포라고 낙태했음 넌 태어나지도 않았어 이 좆같은 김치년들아.
한번만 엄마가 불쌍해 드립날리면 윗입 아랫입 다 찢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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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아무리 그래도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
? 틀린말은 아니구만
자기엄마처럼 능력없으면서 애낳고 힘들게 사는게 싫겠지
엄마처럼 안산다고 해놓고 엄마처럼 남자 경제력에 빌붙어서 삼
어릴때부터 엄마가 세뇌시킨 거.
의문을 갖지않고
스스로 깨닫지못하고 세뇌시킨대로 안주하니까
노란리본도 달고 문재인도 뽑는 거
저렇게 말하는 여자 반드시 걸러야함.
아빠가 정말로 개차반이어도 마찬가지
욕하면서 닮아간다
얜 뭐 김치년한테 고백했다가 거하게 차였대냐? 뭔 보혐 후광이 여기까지 찌린내를 풍기냐?
엄마처럼 살앗으면 벌써 애새끼 나앗지
지금의 부모 이상 사는 게 얼마나 힘든게 병신가튼련
왜 그런 남자 만났는데 과거로 돌아가서 죽이고 싶은 1순위가 자기 아비임
그리고 여자는 자기 친가 보단 어머니쪽 외가를 더 챙기게 되어있다
저런 생각도 페미 만드는데 한 몫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