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암덩.. | 19/08/19 04:15 | 추천 27

와 씨바 소름 돋네... +72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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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단골 계집년이 있는데 고2때부터 한 6년 봐 왔다
이 년 흙수저에 엄청 문란한 년인데
지 동기들에게 벌려주고 사귀던 놈들과 이놈 저놈들에게 다 벌려줘서리 족보 꼬와 놓는 년
어느 순간 부터 안보이더니 작년 추석 즈음에 새벽에 봤는데 일본 언어 연수 중이고 일본 대학 갈꺼라더라...

그리고 오늘 왔는데 뭐하냐니까?
꽃집 차렸다고 하네...차는 미니 한 대 뽑았더라
그냥 지나가는 말로 '내가 돈 어디서 나서 차렸노?' 하니까
할아버지가 물려 주셨다고 하네....
'일본에 대학 간다더니...?'라고 물으니까
요즘 반한 감정 때문에 겁이나서 한국으로 왔다네...

일본 안가냐고 물으니까 자기는 일본 싫어서 평생 안갈꺼다라는데....

이기이기 성매매 하다가 강제추방 당한거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각 아니노?

ps. 그리고 키크고 잘생긴 군바리 중사 남자친구라고 소개 하는데
부산 사는 중사 게이야 일베 하면 그년 손절해라
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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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답글달기

보지구멍 변하는거...대학1~4학년
삼일베한번08/19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인이 부산 복무하면

여자도 경상도고 너도 경상도네

개쌍도가 그렇지 뭐~~~~

홍통홍통
수헬리베붕08/19 답글달기

어우

난 짤처럼 천박한 농담하는 여자들 싫더라

사람이 가벼워보임
태극기요원08/19 답글달기

추카 해줘야지
왜 고추가루 뿌리랴

아재가 그럼 못써
Themis08/19 답글달기

일본에서 몸팔다가 꽃파는거네
앰창년인생08/19 답글달기

너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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