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느낀 부사관 아내 특징 +1400 [23]

댓글(23)

• 즐거운상상08/19 답글달기

  부사관 수준에 딱 맞는 걸레년이 많음

• 음우하하08/19 답글달기

  gop에 있을 때 하사가 한 달에 휴가 아니면 밖에 나가지를 못해.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당시는 그랬음
  
  썰 들어보니 휴가 나가면 부킹이나 헌팅 한다고 안되면 패배의 안마방ㅋ
  
  자기가 gop 때는 미쳐서 한달 월급을 휴가 몇일 간 다 써서 집에 손 벌리고 했다고 지금은 안 그런다고 썰 풀었는데
  
  성격은 착한 하사였음 장기 절대 안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잘 사는 지 모르겠네
  
  그리고 사설토토 해서 빚 있고 그런 부사관들 꽤 됌

• 미니언분쇄기08/19 답글달기

  부사관은 아니고 우리부대 중대장이 중위였는데
  새로 부임한 여자소위를 중위가 데리고다니다가 어느순간 둘이 사귀게됨
  그런데 그뒤로 소위랑 나랑 우리부대에선 제일 친해졌었는데
  유격전날 여자소위 내가 따먹음.
  그뒤로도 몇번 챱챱챱
  중대장 몰래 따먹는 재미 개 씹꿀잼
  
  그리고 나이트 갔었을때 훈련간 부사관 와이프 두어번 따먹어봄

• 김대중선생08/19 답글달기

  여간부랑 그런일있으면 영창감아니냐?

• 가롯유다08/19 답글달기

  직업군인 한정해서는 사관학교 출신 장교 미만 잡...
  
  물론 끌려간 병사들은 그냥 불쌍하고..

• 우왁굳개복어천양08/19 답글달기

  17사에서 근무 했었는데,
  
  몸집 큰 사단본부+주변 부대에 여군들도 많았고, 송내에서 부평까지 지하철 2정거장 ㅋㅋㅋㅋㅋ
  나이트+술집 조온나 많더라. 주말 당직 없는날에 오지게 다녔을듯 ㅋㅋㅋ
  
  나도 휴가때 대학 친구들이랑 부평 헌팅술집에서 조인 했었는데, 한명 부사관이었음 ㅇ

• 메시야사랑해08/19 답글달기

  군인만큼 변태새끼들도 없지

• feUllK0R08/19 답글달기

  과거 딴놈들 한테 존나 따먹히고 난잡한년들이 결혼 할때 쯤 되니나이 처먹고 딴놈 못 만나고 그런년들을 또 부사관이 좋다고 데리고 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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