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고 1주넘게 기다리고 가격도 한국에 비해 비싸지만
드디어 구했다 ㅋㅋㅋ 좌파적 시각의 역사좌이 아닌 우파적 내지는
사실에 기반한 역사관을 더 하고자 해서 구해서 본다
독ㅎ 감 나중에 써봄
[0]
호수에서춤을 | 21:29 | 조회 0[0]
마틴루더킹 | 21:27 | 조회 0[0]
노인목베기대회우승자 | 21:26 | 조회 0[0]
황재의검 | 21:24 | 조회 0[0]
시진핑도는재앙 | 21:24 | 조회 0[0]
지치직 | 21:24 | 조회 0[0]
아세가오더블피자 | 21:22 | 조회 0[0]
노알라후악바루 | 21:19 | 조회 0[0]
뒷통수니킥하고싶다 | 21:19 | 조회 0[0]
국어 | 21:19 | 조회 0[0]
년째좌파청산 | 21:18 | 조회 0[0]
총기를들고일어난 | 21:11 | 조회 0[0]
INTP는_결혼못해 | 21:03 | 조회 0[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21:03 | 조회 0[0]
퍼아라딜 | 21:01 | 조회 0
댓글(28)
하여튼 누가 조선놈 아니랄까봐
입만 열면 구라치네 ㅋㅋㅋ
내가 허술해 보이냐 시발놈아
뭘해도 늙으면 다 티가 난다
ㅋㅋㅋ 니 맘대로 생각해라
한국 책값은 너무비싸
ㅇㅇ 책값 미쳤음 이거 박근혜 작품아니냐?
주사파 출판사들이 단합해서 개대중 개무현때 만들어낸 결과임. 병시나 ㅋ
온라인 서점의 등장과 함께 책값이 싸지기 시작했을때
주사파들이 뭔 수작했는지 온라인 서점들을 어떻게 죽였는지
어떻게 독점을 수십년간 유지하고 책값을 올려놨는지 공부하고 다시 와라.
미국은 책 질은 한국보다 떨어지는데 훨씬 저렴하다는데 진짜냐?
책 질이 떨어진다기보다 다양힌 판본으로 판매하는데 게이가 말하는 훨씬 저렴한 책이 페이퍼백이라는 거다. 표지나 본문이 말랑하고 노리끼리한 저렴한 중절지를 쓰고 무엇보다 엄청가벼워서 들고다니기도 용이한데 사이즈도 일반 책 보다 훨씬 작다. 보통 교과서나 단행본서가 나오면 페이퍼백, 하드커버(양장본이라 하지) 다양한 버전으로 판매함. 교과서도 그렇고..페이퍼백은 양장본보다 40퍼센트 싸다. 소장용이나 좆두꺼운책은 보통 하드커버이고, 막 들고댕기며 존나 전투적으로 읽는건 페이퍼백임. 대학 교과서도 하드커버판 따로, 페이퍼백 따로 판다.
반면 한국 출판업계는 페이퍼백 판본을 판매하지 않는다.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그렇단다. 한국에서 출판되는 대부분의 책은 반양장본(하드커버는 표지가 직물이나 단단한 종이에 천을 덧대어 실로 꿰메는 사철방식이고, 반양장본은 양장본같은 본문에 표지만 종이쓰고 본드를 써서 제본하는 무선철) 미국처럼 책이 하나 나오면 그 책에 대한 다양한 버전이 나오지도 않는다. 보통 하나의 버전만 존재하지. 그래서 선소비자로선 택권이 다양하지 않타. 한국도 페이퍼백 출판해달라고 소비자들이 엄청 요구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출판업계도 먹고 살아야 하는지라 그렇게 페이퍼백으로 내면 수익을 발생할 수 없다고하는구만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916022007
위 기사 참고해봐
대부분 페이퍼백 싸고 가벼움 할인도 많고 기본적으로 경쟁이 있는곳에 소비자의 이익이 있는법
무조건 ㅇㅂ
틀딱새끼 인증하는 수준 ㅋㅋㅋ
다 보구서 애틀란타로 좀 보내줄래?
어디서삿냐.
아마존에서 구매함?
헤리포터 읽을때 페이퍼백 처음 봤는데, 책이 가볍고 넘기는 맛이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