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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과즙.. | 19/08/19 14:03 | 추천 59

위안부 할머니들 인생 최대의 적은 조선놈들임. +241 [12]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192935233





(조총련의 조선학교에 방문하여, 조선민족의 대화합을 위해 활동하신것으로 추정되는 김읍읍 할머니)





위안부 할머니들의 초기 증언을 보면 대부분

애비가 팔았다.
이장이 팔았다.
(포주)가 공장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갔다


등등이 대부분임.
즉 취업사기나 인신매매,납치같은걸로 위안부가 되었다는거임.
일본군, 일본경찰같은 공권력이 개입되서 위안부를 강제연행했다는건 개소리일 뿐더러,
증거도 없다.

일제가 할머니들을 위안부로 만든게 아니라, 조선놈들이 어린 아가씨들을 위안부로 만들었다는 이야기


젊어서는 그렇게 조선놈들한테 사기당하고 납치당해서 위안부가 되더니,
나이먹고 늙어서는 또 반일선동에 이용당함.
나이먹고 늙어서 땡볕에 추위에 나와서 반일시위 하고 싶겠냐

노인네들은 다 똑같다. 그냥 남은 여생 편안하게 보내고 싶은게 대부분인데, 위안부 할머니들이라고 다를거 없을거다.
전부 정대협이 뒤에서 수작질 하고 뽐뿌질 해대니 세상물정 어두운 할머니들 뭣도 모르고 그냥 시위 나오는거고,
시키는데로 읊어대는거...

일본놈들이 나를 강제로 끌고갔다!!!

라고 조선놈들이 시키는거지...ㅎㅎ
처음에는 저런 말 하지도 않았음. 초기 증언과 지금의 증언이 다른게 다 이유가 있음...ㅋㅋ


조선놈들한테 젊어서도 이용당하고, 늙어서도 이용당하고...
위안부 할머니들 인생 최대의 걸림돌은 조선놈들이라고 봐야 된다.




한줄 요약
-위안부 할머니들의 적은 다름아닌 조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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