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192946578
조선인 위안부가 강제연행 되었다고 주장하려면, 일제가 내린 공문을 찾아야 함.
강제로 연행하라
압송해라 뭐 이런식으로 나온 공문이 있어야 하는데,
여태까지 나온게 단 한개도 없음.
모집책에 의해 모집하라는 공문만 있을 뿐더러,
오히려 조선인 모집책(포주)들이 여기저기서 인신매매,납치,사기 행각등을 벌이고 다니니까
이를 단속하라는 공문만 남아 있는 상황
해석하면,
지나사변 지역에 있어서, 위안소 설치를 위해 내지에 있는 종업부(從業婦) 등 모집하는 것에 대하여 군부의 양해 등이 있는 것처럼 명의를 이용해 군의 위신을 손상시키고 일반민의 오해를 사도록 하는 우려가 있고, 혹은 종군기자, 위문자를 개입시켜 통제가 안되는 모집을 야기시킬 우려가 있다.
또는 모집자의 인선이 잘못 선정되어 모집의 방법에 있어 유괴와 같은 방법으로 경찰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자 등을 주의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장래 이런 모집 등에 있어서 파견군으로 하여금 통제토록 하고 모집과 관련한 일을 할 수 있는 인물의 선정을 적절하게 하고, 그 실시에 있어 관계지방의 헌병 또는 경찰 당국과의 연대를 긴밀히 하여 앞으로는 군의 위신을 유지하고, 또는 사회문제상 유루(遺漏)않도록 배려하기를 통첩함
그러다보니 학계를 비롯하여 여기저기서 강제연행-동원 되었다는 근거가 부족하니까, 이제는 정대협에서 이런 희한한 소리를 하고 다님.
광의의 강제연행 = 실질적인 강제동원일본군부가 위안부 모집 공문을 조선총독에 전달한게, 위안부 강제동원의 증거냐?
애시당초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광의의 강제연행이라는 희한한 말을 만들어냄.
ㅋㅋㅋㅋㅋ 공문서로 남은 강제동원 증거가 20년째 찾아도 없으니까,
광범위한 의미의 강제동원이라는데 이 말이 법정-학계에서 씨알이나 먹힐거라고 보냐
오히려 강제연행의 증거가 없다는건 역설적으로 정대협에 의해 드러나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본다.
무능력한 정대협은 그냥 문닫아야 한다.
https://namu.wiki/w/이용수(1928)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3193
http://www.ilbe.com/view/11191308261
http://www.ilbe.com/view/11191611506
[위안부 관련 읽을 만한 책들]
제국의 위안부
버마전선 일본군 위안부 문옥주
일본군 위안소 관리인의 일기 (안병직 역)
반일 종족주의 (이영훈 외)
안병직, 그 제자 이영훈 교수는 1차출처도 확인 안되는 2,3차 사료인 논문참고가 아닌, 고문서를 가지고 1차사료를 토대로 연구하기 때문에
좌좀들이 논문 가져와서 배틀할 수가 없음 학술적으로 논쟁하면 쳐발리기 때문에
그래서 인신공격을 하는 거임
친일 꺼지세요 ^^
제가 왜 친일입니까
역사적 자료로 사실을 말하면 친일이냐?
틀무새 = 홍어좌좀반일반미는 과학
아주 의미 있는 결정타적 자료네
박근혜 개새끼해봐
뭐야 펙트 맞냐??????
1차 사료입니다.
아 그냥 있다고치자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193614&isYeonhapFlash=Y&rc=N
그럼 이건 구라냐?
위 공문은 조선인 위안부와 관련된 건이 아님
"지나사변 지역에 있어서, 위안소 설치를 위해 내지에 있는 종업부(從業婦) 등 모집하는 것에 대하여 "
"내지"에 있는 종업부, "내지"라는 것은 일본 본토를 의미하는 말임
팩트 ㅇㅂ
일베 그만해야될때가 온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