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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ORG | 19/08/19 15:23 | 추천 29

나도 위안부 이용수할머니 말듣고 양심고백해본다. Goback +186 [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192948002


 

 

 

나도 우리 외할아버지한테 일제시대때 사촌형이 조선인 업자한테 딸 하나 팔아먹었다고 하는 얘기들었다. 

 

자발적으로 간거 맞는데 일본정부에서 1990년대 중반에 위로금 준다고 해서 신청해서 돈받음. ㅇㅇ

 

근데 정대협에서 돈받지말라고 돈받으면 “창녀”라고 이야기함. 

그당시 돈받았던 할머니들은 정대협에게 “우리가 사과의 진정성을 느껴서 돈받고 응어리를 풀었는데 오히려 정대협이 위안부를 창녀취급하고 온 세상 사방팔방에 위안부를 무슨 자랑이라고 동상 세우고 난리침. 

 

 

 

내 얘기도 이용수 할머니처럼 증거는 없는 증언이다. 

내 외할아버지는 안타깝게 돌아가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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