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워킹가지마라. 노근본의 나라다. +908 [47]

한반도 면적의 35배.  

세계 면적 6위.

땅덩어리는 조낸 큰데

인구는 약 2500만으로

대한민국에도 못미치는 나라

호주.

원래 이곳은 기원전 6만 년~5만 년 전에

아시아 대륙에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되는 원주민 

애보리진(Aborigine)들의 땅이었음.

18세기 당시, 호주의 반대편에 위치한

영국은 산업화에 의한 경제사범,

미국과의 전쟁을 통한 전쟁포로,

빈부격차에 의한 생계형 범죄자들로 인해

깜빵 미여터짐.

수용시설 포화 문제와 식민지 개척,

해군기지 건설이라는 플랜을 싹다 묶어

'제임스 쿡' 이란 자국민 탐험가가 진작에

발견, 보고한 호주로 이노무 시키들 싹다 보냄.

선단의 규모는 11척의 배,

선장인 아서 필립 대령을 필두로 

736명의  영국 죄수들이

1788년 1월 26일. (이 날이 현재 호주의 건국일)

지금의 시드니 (당시 영국의 장관 이름)에 기항함.

호주땅에 유니언 잭 꽂고, 유배지 건설 및 

삶의 터전을 일구기 시작하니..

세계사에 전무후무한

범죄자가 건국주체인 나라 등장!ㅋㅋ

1788년~1868년까지 약80여 년 동안 

16만명에 육박하는 범죄자들과 정치범들이

영국본토와 영국령에서 호주로 이주함.

여담이지만 당시, 범죄자들 사이에서 여성은

극히 소수였고 그 희소성 만큼이나

귀하디 귀한 존재로 인식되어 오크녀도 완전

여신 취급을 받았다 함.

그런 이유와 전통덕에 나날이 여권은 신장되고

오늘날 남반구의 위치한 호주, 뉴질랜드 같은 영

연방 국가들의 여성 인권(정치 참여도 포함)은 

단연 세계 탑 수준 이라고

(정부산하 기관이 아닌 정부 부처로 여성부가 존재하는

  나라는 대한민국과 뉴질랜드가 유일하다 고알고있음.)  

페미까지 득실하노이기ㅠㅠ

씨발 근본이 거의 라도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