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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은 근혜의 보지를 빨았다.
추르릅 추르릅 짭짭
근혜의 보릉내가 몽실몽실 올라왔다.
"하앙 태민오빠 거기 너무좋아 더 빨아줘 앙앙"
그말을 들은 태민은 무척 흡족했다.
"난 근혜보지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워"
그러자 갑자기 근혜는 엎드리더니 태민한테 말했다.
"오빠 내 똥꼬도 빨아줄수 있어?"
태민은 근혜의 똥꼬를 쳐다봤다.
근혜의 똥꼬에는 똥싸고 전혀 닦지 않았는지 손톱만한 똥쪼가리가 덕지덕지 묻어있었고 그 틈에서 그윽한 방귀냄새가 솔솔새어나오고 있었다.
" 난 태민오빠가 내 보지보다 똥꼬를 더 사랑해줬으면 좋겠어 내 똥꼬에 혀를 넣어주면 안되? 넣어줘 앙앙"
근혜는 태민에게 계속 애교를 부리며 자신의 똥꼬에 혀를 넣어달라고 요구했다.
자 틀딱여러분.
여러분들이 태민이라면 어떻게할것인가?
근혜의 똥꼬에 혀를 넣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