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아무리 포장을 좋게해도
인생 전성기때 2년 날리고 뇌 셋되는건 확실하다
국가때문에
정작 윗대가리는 혈세 꺼어어어어억
뺄수 있으면 절대 가지마라
어차피 좋은 부모 둔 자녀는 다 서울로 빠지고..(실제로 경험)
63빌딩 방공 지키고 미 대사관 지키고 서울 시위대 마크하는 그딴 이미지는
금수저만 가능하다!!!!
뭐 특전사? 해병대? 씨이이발 타고난 DNA들만 가능하다
특전사가 뭐 ? 만들어지는거다?
씨이이발 지랄낫네!! 결국 타고난 새끼들이나 가는곳임
흙수저 일반인들은 강원도 산골짜기로 떨어져서 시골 쓰레기 태우는 냄새맡으며 작업할때마다 흙파먹어야됨
참고로 강원도 같은 전방쪽에 군 병력의 70~80%가 배치 되어있으니 흙수저 수용량은 넉넉~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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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아무리 편하고 좋아져도
강제로 끌려가서 거기 갇혀있는거 자체가 스트레스
특히 마음 안맞는 사람들이랑
같이 사는건데 시발
군대보다 사회가 더 힘들잖아 걍 인생자체가 힘듬
이미갔다옴 그것도 최전방에서 좆뺑이치다옴 ㄹㅇ
해병대가 타고난 dna만 가는거라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