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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가슴에 뚫린 커다란 구멍은 메워지지 않고 이따금씩 아릴껍니다. 그래도 시간이 약이라고 점점 흐릿해더군요... 힘 내세요.
저도 잘해드려야겠네요
아침에 짜증부렸는데ㅜㅜ
앞으로 잘해드려야겠어요
힘내세요 어머니 좋은곳 가셔서 편히 쉬고 계실거에요..
저는 학창시절부터 가끔 부모님이 오늘 돌아가시면 이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그럴때마다 '아차'하고 오늘 조금 더 공경하고 사랑하며 살자고 다짐을 해보죠. 그래도 작심삼일로 돌아가곤 하지만... 부모님도 그렇고 형제도 그렇고 배우자도 그렇고.... 정말 있을 때 더 사랑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