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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3)
http://v.entertain.media.daum.net/v...
이 경우도 비슷한 경우
지금이라도 파업에 동참해보시죠 김성주엠씨
남의 불행이 자신에겐 기회였던건데, 이런 사람은 애시당초 저널리즘에 대한 마인드가 없는겁니다.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주는 것 없이 꼴보기 싫은 엠씨.
빈집털이범
김성주는 인성에 대해 말 많았죠. 아나운서 합격하고 지금 부인인 여자친구 버릴려고 연락 씹다가 여자가 매달려서 결혼했다고 부인분이 나와서 얘기하고 아빠어디가 찍던중 짜파게티 광고 끼워넣기 가족여행가서 조그만 게임 업체 사장이라해서 ㅈㄴ개무시하다가 넥슨사장이라는거 알고 깨갱했다고....
같은 프리인 문지애씨는 출산 직전까지 MBC 아나운서들 길거리에서 호소하는 방송 보면서 응원했다고 하는거 보면 비교가 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