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기자 레전설.jpg +415 [12]

저 범죄자 닭년한테는 한마디도 못하고 질문도 못하고 

아예 그러셨겠네요...이딴 말만 함...

닭년 기자회견하고 기자 앞으로 걸어오자 움찔함

사전에 받았던 시나리오에 없던 일이라 

어쩔 줄 모르고 안절부절

개같은 기레기 새끼들

이 지랄 해놓고 지금 와서는 국격이 어쩌고 저쩌고

국격은 니네가 다 떨어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