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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메갈들이 착각하는 게 부당한 권력관계를 타파하길 원하는 게 아니라 그 권력의 주인이 되길 원한다는 것... 적폐일 뿐..
핫코당
구구절절 옳은 말이네요.
노무현 대통령은 해수부장관 시절 아침에 정부청사에 출근할 때 경비원 아저씨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셨었죠.
대한민국 역사에 그런 장관은 처음이었을 거에요.
딱 이거죠. 백번 맞는 말입니다.
제가 처음 미투를 응원했던 이유는, 부조리의 격파인데......
공정한 룰에 관심이 없어보이는 페미들이 숟가락 얹은 기분이 들면서....
미투가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당분간은 원래의 목적대로 지속해서
어느 정도 결과를 갖길 바랍니다.
일베나 메갈짓 하던 전력이 화려한데도
문재인정부 만세!나 메갈 너무 싫어!를 외치면서 닉 세탁하는 회원들이 뽐뿌에도 있죠.
감별법은 간단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본성을 거스를 수 없어서 스스로 정체를 드러내거던요.
홍재앙도 보이고
안신병자도 보이공
역시...쵝오
일상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그 사람의 본질이죠.
카메라 앞에서도 권위적인 인간은 정치 할 자격조차 부족한 겁니다.
222222222222
도우미 아주머니와 한번도 눈 안마주친 정치인이 왜요?
마치 모든 사람에게 예의바르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식으로 썼네요?
이건 좀 과도한 거 아닌지.
도우미 아주머니와 눈 한번 마주치지 않았다는 건 펜스룰에 입각한 거 아닌가요? ㅋㅋ
눈 안마주친게 미투 지지와 무슨 상관이지?
이거 정치인 누구인가요? 별로 상관 없지만 저격하고 싶어 든 예인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