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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ㅇㅂ, ㅁㄱ, 자유 바미당 및 지지자들 : ???????
추가 ㅅㄱㄹ들
4년 잘 해내고 더 큰 무대에서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차기 대권에서 뵙겠습니다
저도 눈물나던데
아버지처럼 아들처럼 지내던 분들이면
오죽할까요
이 글 보고 갑자기 눈물이 울컥...
아 나도 눈물나려고하네ㅠ
노대통령님 얼굴만 떠울리면 눈물남ㅠ
부창부수라는 말이 맞아요. 두분 다 선한 인상이시고 진정성이 느껴져요.
근데 같은 당내에도 다른의미의 부창부수 한팀 있지요^^;;
전에 노대통령 서거후인가요
아님 1주기 인가요 한겨레에서
총수가 진행하는 방송에 김경수 비서관을
비롯한 노대통령을 보좌한 인사들이
나와서 노대통령과의 일화를 이야기
했던적이 있습니다
엠비정부의 토끼몰이식 수사가
막바지까지 왔던 시점인데
노대통령이 보좌진들을 모아놓고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그리고 보좌진들에게
먹고살 방법들은 있는가?라고 물었답니다
그래서 김경수 비서관은
"대통령님 걱정 마십시오 먹고 살수
있습니다"라고 했는데 그리고 얼마뒤
노대통령이 돌아가셨다고 말하면서
펑펑 울더군요 당시 동영상을 찾아 올리고
싶은데 찾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