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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그 연설이 생각나네요.
친구를 봐야 알 수 있다고 한
"그 사람을 제대로알기위해선 그 친구를 보라고했습니다.."
https://youtu.be/DqpraF9NoBs
세상 살아가는데 '강강약약'만 지키면 부끄러울 일이 없죠~
강자에게 강하게, 약자에게 약하게.
이분과 잠시 동시대에 살았다는게 꿈만 같습니다.
국민들에게만 고개숙인 대통령.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 있기에 자격이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 하신 분.
진짜 남자 노무현
노통 보고싶다 ㅠㅠ
오늘을꼭 보셔야 하는데 ..
하지만 당신의 고귀한 희생이 있어 오늘이 있을수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ㅠ
지금이라도 연임제를 강력히 시행해서 문프를 연임시켜서 힘들게 만들어야 대한민국이 살아납니다.
아씨 볼때마다 눈물이 ....
노통한테 몹쓸짓을 많이 한 저는 더더욱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평안하시죠? 문재인 대통령 잘하고 계십니다!!!
ㅠ.ㅠ...........에공...........노통...............모진세월....견디시고 살아남으셧어야하는데........
눈물이 앞을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