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beogyoz | 23/08/06 | 조회 5742 |뽐뿌
[15]
beogyoz | 23/08/06 | 조회 8786 |뽐뿌
[58]
시네키노 | 23/08/06 | 조회 12259 |뽐뿌
[90]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23801 |뽐뿌
[44]
tyuihnb | 23/08/06 | 조회 25936 |뽐뿌
[79]
odeng123 | 23/08/05 | 조회 7029 |뽐뿌
[95]
inthepouch | 23/08/06 | 조회 669 |뽐뿌
[13]
백호랑이의기운을받자 | 23/08/06 | 조회 6510 |뽐뿌
[79]
odeng123 | 23/08/05 | 조회 6670 |뽐뿌
[10]
Shampoo | 23/08/06 | 조회 6584 |뽐뿌
[85]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22144 |뽐뿌
[82]
시네키노 | 23/08/06 | 조회 29671 |뽐뿌
[67]
그놈e그놈 | 23/08/06 | 조회 28983 |뽐뿌
[44]
터도후겨 | 23/08/06 | 조회 31704 |뽐뿌
[78]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19577 |뽐뿌
댓글(6)
후자요. 음식은 옷만큼 비싸지않은... 참고로 의류비 분기별 20안쓰지만 식대는 주 20넘게쓰네요 ㅋㅋㅋ
아... 그만큼 비용세이브가되면 그세이브한돈으로 옷사면되겠네요. 전자.^^
선택해도 안줄거면서 이런건 왜 자꾸 물어보나요??
그니까 유머죠. 즐거운 상상^^
전 옷이요.
자신의 외모에 신경쓰면 그만큼 돈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는 1인...
자기관리가 그래서 중요하죠.
전자요.
먹는거 걱정없음 남 눈치안보고 츄리링만 입고 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