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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마음이아프네요 위로말씀드립니다 ㅠ
저도 작년에 11월7일에 보냈는데 ㅠㅜ 함내세요
좋은곳에서 먼져 기다리고있을겁니다..
한잔하고 좋은 추억만 간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많이 힘내세요!! 저희 강아지는 아직 어리지만 벌써부터 눈물날거 같고 공감됩니다. 다시한번 힘내세요!!
힘내세요..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비지야ㅠ
아빠랑 엄마가 사랑해 ㅠㅠ
지난 십수년간의 시간이 너무나 행복했을 녀석을 떠올리며 좋은 곳으로 갔기를 바랍니다..
위로 드립니다.
저는 몇십년간 여러번 겪었고 또 앞으로도 겪을 일입니다.
절대 익숙해 질수 없고 익숙할수 없는 일 입니다.
그 슬픔을 알기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그 아이도 좋은 반려자 만나서 평생행복 했을거라 생각 합니다. 좋은 곳 으로 갔을 거에요.
우리 또롱이도 16년살고 작년에 보내줬습니다
요키 참 이쁘죠 이놈은 정말 우리 식구였는데 ㅠ ㅠ
15세일때 사진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