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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사람사는데 다 똑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보다 질투가 적을뿐
일단 청소부는 의사가 될 수 없고
의사는 청소부가 되고자하면 바로 다음날부터 가능하지만
청소부가 된 의사는 없죠. 왜 그렇겠어요
청소부 비하하는것같이 들리네요
다음날부터 진짜가능할까요?
하루만하고 못한다고 때려치울껄요
본문에도 1/100 정도라고 써있는데요 .
읽는 사람 마음이지만.. .. 글의 의미를 받아드리는 포인트가 다르시네요 ..
청소가 쉬운줄 아나보네요.
데려와서 한번 시켜보면 알텐데.
참나 시켜볼 수도 없고..
이래서 우리나라는 덴마크와 다른거죠.
우리는 저렇게 될 수가 없어요.
여긴 한국이니깐요.
무슨 한국에서 말도안될거 까지야
막상 그렇지도 않아요.
한국에 예로부터 온달공쥬 이야기도 있잖아요
공부를 한 사람의 장점은 직접 선택의 자유가 더 크다는 장점이 있는거지.
더 좋은 혜택을 받아야 한다는것과는 다르다는 개념이.. 중요한거죠.
금방 생길 개념은 아니지만....
이미 그런 개념이 잡힌 나라도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