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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scar.. | 19/04/24 02:33 | 추천 0 | 조회 329

세스고딘이 말하는 리더쉽과 관리경영의 차이 +293

뽐뿌 원문링크 m.ppomppu.co.kr/new/bbs_view.php?id=humor&no=336118

유튜브보다가 관심있어서 번역해 보았습니다.

 

세스고딘이 말하는 리더쉽과 관리경영의 차이


번역영상링크 : https://amara.org/ko/videos/LuFN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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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본 번역본 링크(인쇄용) :https://docs.google.com/document/d/...


영상 대본 : 실무적인 경영방식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리더십은 실무적이지 않고 매일 필요한것은 아닙니다. 경영하는것과 리더십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리더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마도 당신은 매니저일 것입니다. 매니저는 해야할일을 파악하고 사람들에게 그것을 시킵니다. 매니저는 사람들에게 전날 할일을 좀더 빠르게 좀더 싸게, 덜 결함이 없게 합니다. 그것은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아닙니다. 필요하지만 현재 리더쉽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리더십은 바른 사람을 찾아서, 어디로 갈지 합의하고, 길을 헤쳐나가는 것입니다. 리더십이란 성장을 향하는 길에서 사람들의 실패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리더십이란 내일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더라도 그것이 당신이 가고싶은 곳에 데려다준다는 것을 아는것입니다. 그것은 정말힘든것입니다. 특히 작은기업에서는 더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커지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6년동안 거의 파산상태였습니다. 한주만 급여가 밀려도 저녁으로 스파게티를 먹고 식당은 지나가며 구경만 했습니다. 한동안은 내가 망하지 않을까에 대해서 점수를 매겼습니다. 망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끝나면, 다른사람이 자신이 하지 못한다는 것을 성취하도록 도왔는지에 대한 점수를 매겼습니다. 다른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세상이 아닌 현실을 볼 수 있도록 도왔는가 다른사람이 엄청난 성장을 하도록 도왔는가, 조금이 아닌 엄청나게, 그들 자신의 방식을 벗어나 나 조차도 내가원하지만 그들이 해낼거라고 기대하지 못했던 일을 그들이 해낼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했는가 그것이 제가 빠진 것입니다.

 

30년동안 같은 일을 하고 나서도 말할수 있는데, 지겹지 않습니다. 예전에 친구였던 남자가 한명있는데, 캐나다에서 호텔을 운영했고, 유진은 '안돼 목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의 호텔에가서 지루해진다면, 예를들어, 선데이 뷔페에가서 연어를 너무 많이 먹었다든가 그는 당신을 '안돼 목록'에 추가할겁니다. 다음에 예약전화를 한다면 그는, '죄송합니다. 예약이 다찼네요'라고 할겁니다. 그는 고객을 해고하는 겁니다. 그것은 예의바르지 않은 행동이죠. 그리고 그 행동은 그를 다른 고객들을 다르게 대우하도록 해줍니다. 호텔 안에 있거나 밖에 있거나 말이죠. 궁금해지는 것은, 언제 그 80%의 시간을 허비하게 만들면서 20%의 수익만 나게하는 그 고객들을 해고할겁니까? 당신이 그들을 거절하면, 남은 80%의 시간을 어디에 쓰겠습니까? 당신이 가진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즐거움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십시요. 사람들은 이걸 이렇게 보죠. '미친거 아닌가요? 이 어려운 경제 속에서요?' 그럼 저는 이렇게 얘기하죠. '썰물이 빠져나갔다고, 바다에 물이 없는게 아니죠'

 

사람들이 없으면 살지 못할 정도의 뛰어난 일을 해야 합니다. 당신이 다른사람과 같고 요만큼 싸다면 우리는 당신을 뽑지 않을 겁니다. 당신이 다른사람과 같고 요만큼 열심히 한다면 우리는 당신을 뽑지 않을 겁니다. 유명하고 간단한 예를 하나 들어보죠, 미국에 잘모르지만 2만개의 신발가게가 있고, 자포스가 있습니다. '시내에 가는 길에 들러서 자포스에 잠깐 들러서 사야겠어.' 와는 다릅니다. 한쪽에는 하나가 있고, 다른쪽에는 만개가 있는거죠. 그는 사업을 키웠고, 신발가게를 팔앗어요. '신발 가게'를 10억달러에 팔았다고요. 왜냐면 그것은 신발가게가 아니였기 때문이죠. 그것을 위해서 기꺼이 길을 건널수 있는 그러한 것이었어요. 들은것을 하고, 초급책을 읽은것을 하고, 상공회의소에서 말한것을 하는것도 좋은생각입니다만 만약 성장하지 않는다면, 좀더 당신을 무섭게 만드는 일을 해야할지도 모릅니다. 다음 카드가 뒤집어 질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요. 불경기도 그대로 갈것입니다. 구글과 기술도 그대로 있을겁니다. 우리는 15년전과 비교했을때, 엄청나게 멀리 왔습니다. 앞으로도 더 연결될것이고, 더 빨라질 것입니다. 당신이 시작하기 전에 시장이 커지길 기다리지 마십시요. 이것은 현재입니다.

 

1905년에 미국에는 15개의 회사가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빌딩을 세우고 사람들을 모아서 일을 시키고, 전날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하도록 시켜서 모두를 위한 이득을 만드는 것은 아주 새로운 아이디어 입니다. 헨리 포드가 발견하고 완성했죠. 보험회사도 공장이고, 대형교회도 공장이고, 정치캠페인도 공장입니다. 감독이 있고, 감독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있고, 모든 이익을 가져가는 CEO가 있죠. 그러나 여전히 공장입니다. 공장의 사고방식은 정말 오랬동안 최고였습니다. 기술에 의한 제국주의 등 왜 공장이 우리를 부자로 만들었는지에 대한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작동하지 않는 이유는 구글 때문입니다. 구글은 어떠한 것도 최저가를 찾아 줍니다. 구글은 저를 위해 일하지 않아도, 제가 필요한 일을 해줄수 있는 사람을 찾게 해줍니다. 요즘 누가 사무실이 필요한가요? 제게 필요한건 노트북만 있으면 됩니다. 공장이 60만원만 있으면 가질수 있는 노트북으로 된다면 불필요한 낭비를 할필요가 없습니다. 공장이 도심에 있기때문이죠. 불필요한 낭비를 할필요가 없습니다. 뉴욕의 대성당이 옆에있는 성당보다 크기 때문이죠. 더 이상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흩어지는 것입니다. 캘리포니아에있는 맥도날드 드라이브 쓰루에 들러서 치즈버거를 주문합니다. 마이크 뒤에 주문받는 사람은 사우스다코다에 있습니다. 목소리를 사우스다코다에 있는 프리랜서에게 쏴줘서 주문을 입력하게 하느것이 캘리포니아 맥도날드 공장에 서서 주문을 받는 것보다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보면, 줄이기 위한 경쟁이 심합니다. 누가 더 싼가, 누가 더 오염시키고 떠나는가, 당신은 이길수도 없고, 당신은 이기기를 원하지 않을것입니다.

 

남은것은 상승을 위해 경쟁하는 것이죠. 상승을 위해 경쟁하는것은 누가 더 통합하느냐, 관대하느냐, 예술적이냐, 연결되어있냐, 선도하느냐에 달려있고, 그것들은 명령을 따르는것과는 모두 거리가 멉니다. 하루종일 사람들에게 무얼해야하는지 설명하는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하고 있나요?

 

집단에 관해서 생각해 볼 두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비틀즈가 10대를 발명한것은 아닙니다. 그냥 나타나서 그들을 이끈거죠. 그렇죠? 나이키가 장거리 달리기 선수를 발명했습니다. 나이키 전에는 장거리 달리기는 집단이 없었습니다. 나이키가 장거리 달리기 집단을 규정하였습니다. 장거리를 달리는 사람은 이런것을 신고, 저런것을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이런것을 듣기 싫어하는 사람들을 따라다니면서 돌아다닐 수 없습니다. 어딘가에 집단이 있고, 있기를 바랍니다. 보라색 황소나 리더쉽이나 린치핀이나 뭐가됬건 말하는 집단이 있다면 그들이 들어오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세계가 저와 함께 울리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얘기를 들어줄 억만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괜찮고, 반이 되어도 괜찮습니다. 그런 결정은 예술가가 하는 일입니다. 제 자신을 예술가로 부르는게 고민되지만, 아마 그럴겁니다. 울프맨 잭은 예술가 였습니다. 그는 "나는 그냥 10대가 원하는걸 원해"라고 하지 않았죠. 그는 그냥 라디오에 출연했고, 10대중에 울프맨 잭으로 원하는 사람은 라디오를 들었죠. 그게 바로 당신의 기회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누가 따르는지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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