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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3)
90년대 당시 우리나라 만화 음악 방송 게임 등 모든 엔터테이먼트 산업이 일본 문화에 큰 영향을 받고 있었죠.
개방할때 우려가 큰 것은 당연한 거였습니다.
하지만 개방이 말만 개방이었고 중요 컨텐츠는 다 금지였여요.
음악은 아예 불가였고 애니나 영화도 몇몇 기준에 맞는 애들만 들여올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정책을 폈기에 우리나라 문화가 잠식당하지 않고 자리 잡을 수 있었죠.
서서히 시기를 두고 일본 문화가 점차 힘이 약해 질때쯤 차근차근 개방해 나갔기에 다행히 큰 충격 없이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말 그대로 전면 개방 했다면 지금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일 껍니다.
개방이전 당시에는 허구한날 일본가요 표절하고 방송포맷까지...개방되고나서 그풍조가 바뀌기 시작해서 오늘날의 문화강국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만애들도 한국가요 엄청 베끼다 유튜브 나오면서 버러우 했지요,
뒷구멍으로 들어올땐 검증된것만 들어오니 엄청 대단할줄 알았는데 뚜껑열고보니 웬걸,
일단 정서상 안맞는게 많고 유치하기 짝이없음
영화나 드라마나 망가수준에서 못벗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