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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트랜드에 빨랐던 한민족이라는 말씀이시죠? 그럴싸하네요. ^^
트랜드도 돈이 있어야 따라 갈 수 있으니, 뭐 당시에 한반도에도 트랜드를 따라갈 수 있었던 능력을 가진 고대 (한민족) 집단이 있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피라미드나 고인돌은 당시의 대규모 인력을 동원할 수 있었던 지배권력의 존재를 가늠할 수 있는 시금석이기 때문에 당시 한반도 부근에도 그러한 권력을 가진 집단이 있었다고 풀이됩니다. 전 세계의 고인돌이 한국인이 만든 거라는 것은 물론 헛소리지만 전 세계 6만 개 중 4만 개가 한국이 만들었다는 건 사실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