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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b.. | 19/08/19 19:29 | 추천 35 | 조회 5669

펌)조국 법무장관 내정자에 대한 의문 정리 +311 [108]

뽐뿌 원문링크 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no=167019

1. 사모펀드 - 실투자액은 10억이며 약정 금액이 74억인데 마치 74억 투자한 것처럼 부각시킴.

 

그리고 주식 종목이 무엇인지 알았다면 투기 의혹을 받을 수 있었으나 어디에 투자했는지도 모르는 '블라인드 펀드'였음. 

 

 

https://news.v.daum.net/v/201908190...

 

https://news.v.daum.net/v/201908151...

 

 

 

 

 

2. 웅동학원 소송 건. 


조국 내정자가 이사로 선임된 것은 2007년 7월. 

동생의 소송은 2007년 2월. 

과거 일을 미래로 당겨 소설 써서 책임 지우려는 

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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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어그로 끌고 있는 기자들. 

왜 내정자 조사는 안 하고 가족 조사를 할까요? 그리고 어찌 이리 빨리 기사화해서 퍼트릴 수 있었을까요? 

민정 수석 임명 때 조국 내정자에게서 걸릴 것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일찌감치 가족부터 판 것이겠지요. 

 

 

 

 

 

 

3. 남동생 이혼건


전 제수 씨의 10년 전 이혼 상처까지 언급하네요

게다가 조선일보는 그 가족들의 카톡 사진까지 언급.  

 

조국 교수 전 제수씨 해명문

 


https://news.v.daum.net/v/201908191...

 

 

 

 

 

4. 딸 교외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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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19일자 1면에 "조국 딸, 두 번 낙제하고도 의전원 장학금 받았다"는 제목으로 톱기사를 실었다. 제목만 보면 독자들은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딸이 두 번이나 낙제를 받을 정도로 성적이 나빴으나 장학금을 받았고, 이는 특혜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조 후보자 딸이 받은 장학금은 성적과 무관한 교외장학금이다. 부산대 의전원 관계자는 19일 통화에서 "일반적으로 교내 장학금은 성적 우수가 반영되지만 외부장학금은 장학금 선정에 학교 측 재량이 없다"고 밝혔다


만약 한국일보의 의혹 제기가 사실이라면, A씨는 박근혜정부 지지율이 여전히 고공행진 중이었던 2015년 말부터 정권교체를 예상하고 조국 서울대 교수가 민정수석 등 요직에 오를 것을 예상했으며, 매 학기 200만원씩 장학금을 주면 훗날 자신의 출세에 유리할 것이라 판단했다고 봐야 한다.


https://news.v.daum.net/v/201908191...

 

 

 

오죽하면 매경기자가 한국일보 기자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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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들 군대 연기


면제도 아닌 연기! 미국에서 대학원 다니는 아직 23세! 젊은이! 

안 간 것도 아니고 학업 때문에 연기한 거고 아직 23세밖에 안됐고 법에 정해진대로 연기한 건데 걸고 넘어질 게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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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법사위원 전체로도 조국 후보자가 도저히 감당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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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법사위 청문회 일정 합의 불발


민주당 "이달 내" vs 한국·바른미래 "내달 초" 엇갈려

 "9월 청문회는 국회법에 맞지 않다. 법에 있는대로 해야"

 

현행법상 청문보고서는 요청안이 국회에 접수된 날부터 20일 이내 제출돼야 한다. 또 청문회는 요청안이 관할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날부터 15일 이내에 진행해야 한다.


이를 기준으로 따지면 조 후보자의 청문회를 맡게 될 법사위는 이달 30일까지 청문회를 진행해야하고 다음달 3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것이라고 국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https://www.dmitory.com/index.php?m...

 

 

누군가에겐 정말 두려운 존재긴 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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